브로드앤티비 접고, 메가티비 라이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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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엔티비를 접했던 이유중 하나가 지상파 라이브 방송이 된다해서 신청했었는데
결국 최종적으로 사용할때까지 되질 않았다.
우리 빌딩 구조적으로 우리 사무실에는 케이블티비가 들어오지못하고
HD안테나를 구입했었지만, 역시 끊김 현상이 있어서
똑바로 티비를 볼수가없었다.
결국 메가티비 라이브로 변경하여, 매우 만족스럽다.
KT제품을 선호하진 않지만, 현재 KT전화에 KT 메가패스에 , KT 메가티비까지 사용을
하고있다.
[현재 1박2일을 시청중... 실시간으로]
그전엔 계속 끊기고 해서, 실시간으로 방송보기란 너무 어려웠다.
심지어 베이징올림픽때도.. ㅜ.ㅜ
보시다시피 실시간으로 아주 만족스럽게 보고있다.
현재 하고있는 1박2일
KT 메가티비 라이브 장비 (바로바로 스트리밍!!)
씹어먹을 브로드앤티비 (구,하나티비) 다운로드 받느라 지겹다
채널도 지상파 방송만 있는것이 아니라, 몇몇의 케이블 채널과 스카이라이프 채널도 몇개있고
딱 필요한것만 있어서 만족스럽다.
비용이 약간 부담이 되긴하는데 원래 8천원인가 그런데 무약정으로해서 거의 1만원 중후반의 이용료에 장비임대료
도 있어서 2만원정도의 돈이 나오는듯싶다.
그래도, 티비를 볼수가 있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