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K이 쓰는 이야기

이번주는 시작이 좋다

터보 2008. 3. 31. 09:48
상쾌한 아침으로 부터의 출발..

무엇인가 대단한 일들이 벌어질것만 같은 4월첫째주

지난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컨디션 유지를 잘했음.

상큼한 레몬과 같은 날씨...

와사비색의 풋사과와 같은 색깔의 날씨...

가슴을 찢어서 상쾌한 바람을 내 가슴속으로 강제 흡입시키고 싶은 날씨..

내 심장에 과급기를 달아볼까나?

동생놈하고 나하고 열심히 뛸 테니 일이 잘되었으면 한다.

해야할일들도 많은데, 천천히 한가지씩 풀어나가야겠음

서버 정상화 부터하고 새싹 뉴사이트 오픈개시 꼭 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