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K이 쓰는 이야기
전신 경락 마사지.
터보
2007. 11. 5. 17:10
두번다시 하지 않으리...
지인과 미팅중... 추운데 따듯하게 경락이나 받으면서 회의하자고해서..
갔다..
회의는 단 한마디도 하지못하였다.
너무 아파서... 아~ 아~ 하는 소리 이외에... 아무것도...
얼굴 피부는 원래도 좋은데... 더 좋아졌다. ㅎㅎㅎ

지인과 미팅중... 추운데 따듯하게 경락이나 받으면서 회의하자고해서..
갔다..
회의는 단 한마디도 하지못하였다.
너무 아파서... 아~ 아~ 하는 소리 이외에... 아무것도...
얼굴 피부는 원래도 좋은데... 더 좋아졌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