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Geeks

진정 MAC 빠 디자이너 -웰컴 쉬프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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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쓰시는 디자이너 분 입사하심.

오래오래 갑시다. 쉬프트웍스의 5번째 디자이너.. 황양!

닉은 psycho  사용하십니다.

난 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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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맥

내 아이맥

내 맥북프로

내 책상 복귀, 책상 정리, 작업 환경

GEEK이 쓰는 이야기
한 동안 내 책상이 너무 지저분해서 다른곳으로 피신해서 작업을 하고 있었음

소니 바이오 노트북 오류로 데이터 복구를 하는 동안

메인 시스템과 내 원래의 자리를 다시 정리해서 작업을 열심히 하기 위한 환경으로 컴백.


MAC BOOK PRO 와 그 일당들


내가 좋아하는 맥북프로

한쪽창은 원격 데스트탑으로 윈도우 시스템에 접속

일거리들..

사실 책상위의 모든건 창가로 다 밀어버림. ㅎㅎ 언제 정리하나

피신해서 있었던 자리

맥에 어울리는 노트북 거치대 구입

나의 최강 맥북! 맥북 프로!!


항상 유지 잘해야지...

매일 사용하는 3가지 운영체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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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윈도우, 맥...

윈도우는 어쩔수 없이..

리눅스는 작업때매..

맥은.. 지금도..앞으로도 사용할 Main OS

비도 오고... 그냥.. 멍하니 있다. 포스팅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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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X 프로그램 삭제 [맥 프로그렘 삭제툴]

시스템/IT/탐나는정보들
윈도우에서는 프로그렘 제거/삭제가 있는데 MAC OSX 에서는 delete하거나 unmout를 해서 없애기도한다.

그런데, 좀더 완벽하게 지울순없을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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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APP 라는 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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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들이 쫘아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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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모습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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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SZ-34 노트북 한대는 스페어로 두고 집의 모든 컴퓨터를 맥으로 바꿔버리고 싶다.

음...

그냥 이 생각뿐..

왜 여기에 빠지는것인가?

맥 쓰면서 첫 스크린 샷..

시스템/IT/탐나는정보들/MAC
우연히.. 리눅스 쓸때 스크린샷을 많이 했었던 기억을 되살려서..

맥에서 스크린샷을 어떻게 하지 하다가..

단축키 모음집을 보고,,, 알았다.

ㅜㅜ, 초보가 된 느낌? ㅎㅎ

애플키+쉬프트+3  = 스크린샷..

홍테크 스토리보드 작성을 하려다가 작업패드 띄우고 스크린 샷 한방.

점점 맥에 적응이 되어가는.. 이 기쁨..

맥을 정복 하리라.. 그것도 아주 초단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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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챌수있겠지만, 그냥 스크릿샷을 위해서 작업패드를 하나 더 띄웠음..

언제 든지 불렀다 넣었다 할수있으므로 ㅎㅎ F12 키로..

이부분이 참 좋게 느껴짐.

아까 와우스토리 관련된 작업할때 스크린 샷을 했을때와 비교하면..

너무 썰렁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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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웹에서 그림을 보다가, 머리속이 윈도우 시스템 마인드로 하다보니

배경화면 지정을 웹페이지 상에 그림에 있는건 어떻게 하지? 우클릭? 웹에 메뉴?

도무지 알수없었지만,

그 그림 자체를 그대로 드래그해서.. 바탕화면에 옮겨놓고, 따로 설정이 가능하니

이 얼마나 편하고 좋던지..

패드로.. 두 손가락으로 돌리거나 오무리고 펴면, 그림이 돌아가고, 작아졌다가 커졌다가

자유자재다.

그리고..

어떤 유틸을 쓰면 맥에 있는 센서가 반응하여 툭~ 하고 치면 화면이 굴러가고 그런것도
있다고 한다. 나중에 해봐야겠지만,

좀더 즐거운 먼가가 없을까...


간만에 포스팅 그리고 맥 라이프의 시작

시스템/IT/탐나는정보들/MAC
너무나도 바쁜 일정을 마치고.. 일요일을 한가롭게 보내었지만..

알고보면 12시가 넘어서 월요일임..

코드게이트 2008 행사도 끝나고 와우해커 관련된 일들도 대충 마무리가 되고

또다시 해야할것들이 매우 많지만,,,

이것또한 행복한 일이 아닌가..

그리고, 최근 계속 맥이 좀 땡겼는데, 맥관련된 정보들을 입수하며

맥 공부를 좀 하고있음.. 체스터님께서 맥북프로 급조해주심!! 땡큐 감사!!

리눅스와 비슷한 유닉스 기반이라 그런가.. 정확하게는 BSD기반이라 그런가

내가 쓰기에 너무나도 편하다. 쓸대없는 군더더기도 없고..

처음 맥을 접할때.. 키사용도 어설펐는데...

하루만에.. 기존 PC 사용하듯.. 편안하게 사용을 한다.

첫 도큐먼트도 작성해보고..

사실 맥을 쓰다보니 마우스의 사용이 별로 필요가 없어진듯싶다.

키보드와 터치패드의 약간사용으로 펑션키로만 자유자재로 사용이 가능하니

이또한 얼마나 편하던가..

화려한 화면처리...

손쉬운 연구 모드로의 전환

바로 콘솔을 사용할수도 있고

안정된 환경

대기모드에서의 아주 빠른 부팅

다양한 미디어들

멀티 테스킹의 최고봉

거기다 일명 : 간지까지..

맥에어 생길때까지 열심히.. 학습과 나의 맥모드화로 전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