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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카돈 스피커 with Mac Book Pro(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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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 동영상.. 그리고 음질.?

MAC (맥)에서도 이젠 와이브로(Wibro)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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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Mac 에서 와이브로 서비스가 되지 않았습니다.

단말기도 없었고, 소프트웨어 또한 없었습니다.

본인은 소니 바이오 SZ34 를 사용을 하다가 MacBook Pro 로 갈아탄지

1년하고 6개월이 된 것 같습니다.



SZ34 를 사용할 때의 KT 와이브로를 계속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돈을 내고 있었지요... 해지를 하고 싶었지만 어쩔때는 요긴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었으니까요


예를 들어서, MacOSX 에 Vmware fusion 을 설치하고 WinXP로 급한 인터넷 뱅킹을 하거나

할 때 사용을 했었지용



우연히.. KT 와이브로 사이트에 가서 보니, Mac을 지원하는 와이브로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

되었내요...

그런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단말기는 안되는 것이구요,,

KWD-U2000 이라는 단말기만 되는군요.. 쉐트.. 이거 교환이 되려나?



아무튼 사이트에 가보니, 아래와 같은 맥용 소프트웨어와 메뉴얼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http://www.ktwibro.com/ktwibro/customer/downloads/KT_WCM_KWD_U2000_101810198_Mac.dmg

[메뉴얼]
http://www.ktwibro.com/ktwibro/customer/downloads/KWD-U2000_MAC_manual.pdf


저 단말기는 기존의 와이브로 단말기의 속도보다도 더 높습니다.

기존에 다운로드 업로드가 10메가 4메가 였는데, 저 장비는 30메가 6메가 인것!!

어서빨리 지금 내 단말기를 교체하고 싶군요...


혹시, Mac 을 사용하십니까? 

이동중에 인터넷이 사용하고 싶다면, 이젠 와이브로를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내 책상 복귀, 책상 정리, 작업 환경

GEEK이 쓰는 이야기
한 동안 내 책상이 너무 지저분해서 다른곳으로 피신해서 작업을 하고 있었음

소니 바이오 노트북 오류로 데이터 복구를 하는 동안

메인 시스템과 내 원래의 자리를 다시 정리해서 작업을 열심히 하기 위한 환경으로 컴백.


MAC BOOK PRO 와 그 일당들


내가 좋아하는 맥북프로

한쪽창은 원격 데스트탑으로 윈도우 시스템에 접속

일거리들..

사실 책상위의 모든건 창가로 다 밀어버림. ㅎㅎ 언제 정리하나

피신해서 있었던 자리

맥에 어울리는 노트북 거치대 구입

나의 최강 맥북! 맥북 프로!!


항상 유지 잘해야지...

맥북 프로 메모리 업그레이드

시스템/IT/탐나는정보들
맥북프로 램2G로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하는것들이 많아지다 보니..

메모리의 압박을 받는다..

처음 사용할때는 음.. 2기가로도 충분하겠구나 했지만

오늘 완전 스트레스라 프로그램들도 지우고 최적화도 하고 하지만,

영.. 메모리의 부족을 느껴..

바로 테크노마트에 전화해서 메모리 DDR2 SDRAM 533 2G 2개를 주문했다.

거금 10만원이나.. 지출을 하게되어.. 안해도되긴하지만 답답하다보니..

ㅜㅜ

퀵으로 발송 부탁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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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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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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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가가 되었고, 훨씬 안정적이고 여유로워짐..

원래 있던 2기가는 와우해커 멤버 "임병준" 보바나에게 하사함..

서포트..

램2기가되서 좋아라하는 병준이.. 보바나


또 다시 아침이 밝아오고...

AB형의 GEEK
아침 8시가 조금 넘은 상황에..

눈에 HD캠이 보인다.

그냥 현상황을 잠시 담아볼까 하는 마음에..

사용하고있던 Mac을 담아 보았다.

뒤에 있는 모니터는 윈도우XP 시스템인데, VMware 로 서버를 돌릴 용도로 주로 사용

혹은 인터넷 뱅킹..

지금은 어떤 상황 ?

그냥 멍하니 아침을 이겨내는 상황..

상당히.. 지저분한 언제나.. , 내책상..








영원히 알랍유 하는 또 하나의 명기 소니 SZ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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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터치패드..

시스템/IT/탐나는정보들/MAC
버튼은 단하나..

하지만.. 무수히 많은 기능을 할수있다는거..

터치패드가 큰 이유도 있는듯..

회전도 되고..

맥의 터치패드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부분이지만,

정말로..

심플하면서도 그 이상의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맥에 반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매우 많은 요소들이 있는것 같다.

어서,, 맥에어로.. 모든 일상을 ...

맥 쓰면서 첫 스크린 샷..

시스템/IT/탐나는정보들/MAC
우연히.. 리눅스 쓸때 스크린샷을 많이 했었던 기억을 되살려서..

맥에서 스크린샷을 어떻게 하지 하다가..

단축키 모음집을 보고,,, 알았다.

ㅜㅜ, 초보가 된 느낌? ㅎㅎ

애플키+쉬프트+3  = 스크린샷..

홍테크 스토리보드 작성을 하려다가 작업패드 띄우고 스크린 샷 한방.

점점 맥에 적응이 되어가는.. 이 기쁨..

맥을 정복 하리라.. 그것도 아주 초단시간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치 챌수있겠지만, 그냥 스크릿샷을 위해서 작업패드를 하나 더 띄웠음..

언제 든지 불렀다 넣었다 할수있으므로 ㅎㅎ F12 키로..

이부분이 참 좋게 느껴짐.

아까 와우스토리 관련된 작업할때 스크린 샷을 했을때와 비교하면..

너무 썰렁하지 않은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ㅎㅎ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웹에서 그림을 보다가, 머리속이 윈도우 시스템 마인드로 하다보니

배경화면 지정을 웹페이지 상에 그림에 있는건 어떻게 하지? 우클릭? 웹에 메뉴?

도무지 알수없었지만,

그 그림 자체를 그대로 드래그해서.. 바탕화면에 옮겨놓고, 따로 설정이 가능하니

이 얼마나 편하고 좋던지..

패드로.. 두 손가락으로 돌리거나 오무리고 펴면, 그림이 돌아가고, 작아졌다가 커졌다가

자유자재다.

그리고..

어떤 유틸을 쓰면 맥에 있는 센서가 반응하여 툭~ 하고 치면 화면이 굴러가고 그런것도
있다고 한다. 나중에 해봐야겠지만,

좀더 즐거운 먼가가 없을까...


간만에 포스팅 그리고 맥 라이프의 시작

시스템/IT/탐나는정보들/MAC
너무나도 바쁜 일정을 마치고.. 일요일을 한가롭게 보내었지만..

알고보면 12시가 넘어서 월요일임..

코드게이트 2008 행사도 끝나고 와우해커 관련된 일들도 대충 마무리가 되고

또다시 해야할것들이 매우 많지만,,,

이것또한 행복한 일이 아닌가..

그리고, 최근 계속 맥이 좀 땡겼는데, 맥관련된 정보들을 입수하며

맥 공부를 좀 하고있음.. 체스터님께서 맥북프로 급조해주심!! 땡큐 감사!!

리눅스와 비슷한 유닉스 기반이라 그런가.. 정확하게는 BSD기반이라 그런가

내가 쓰기에 너무나도 편하다. 쓸대없는 군더더기도 없고..

처음 맥을 접할때.. 키사용도 어설펐는데...

하루만에.. 기존 PC 사용하듯.. 편안하게 사용을 한다.

첫 도큐먼트도 작성해보고..

사실 맥을 쓰다보니 마우스의 사용이 별로 필요가 없어진듯싶다.

키보드와 터치패드의 약간사용으로 펑션키로만 자유자재로 사용이 가능하니

이또한 얼마나 편하던가..

화려한 화면처리...

손쉬운 연구 모드로의 전환

바로 콘솔을 사용할수도 있고

안정된 환경

대기모드에서의 아주 빠른 부팅

다양한 미디어들

멀티 테스킹의 최고봉

거기다 일명 : 간지까지..

맥에어 생길때까지 열심히.. 학습과 나의 맥모드화로 전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