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반드시 된다. 진정한 미친놈들
카테고리 없음
새벽 4시가 다되어가는 시점....
주말이고 평일이고 구분없이.. 항상 이렇다..
초집중
아 지저분해..
잠시 피신중
잠이 들어버린 네쯔 (디자이너)
영원한 내친구, 우리 이사님! 코딩의 진수!
유일한 친구..
진정...
2008년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
2009년 반드시 비축해둔 에너지로 무섭게 성장하리라..
와우해커 정신이 그대로 녹아있는 쉬프트웍스!
화려한 와꾸보다는 수익을 많이 내는 놈이 이기는거다.
지금하고 있는 일들...
앞으로 해야할 잡혀있는 이들... 모두 잘 소화해서 따스한 내년 겨울을 만들어
보겠다.
포스팅 하던중.. 식사가와서. ㅎㅎㅎ 먹는 모습을 남겨보기.
저녁 식사가 아니고.. 간식임. ㅎㅎ
update : am 6:27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