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카메라를 약간 미워하는 경향이 있었다.

스틸이던, 무비던..

어느 순간,,, 카메라들이 좋아졌다.

날찍어도 편하고,, 내가 찍어도편하고..

특히 TG1과 함께하는 삶은 더더욱이 즐겁니다.

현재의 순간을... 영상으로 그대로 남겨줄수가 있으니...

무엇보다,, 나에게 처음인 TG1 이라는 소니 HD 카메라 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더 깊게.. 빠져들지 않을까 한다..

홍감독이라고 해야하나? ㅎㅎ 홍감독이 되봐야지

미니영상세상의 홍감독..

p.s) 아직 조낸 허접하다. 그냥 일상다반사를 심심할때마다 HD화질로 담아보련다.

Full HD 1080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