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vmware fusion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한적이 있는데,

일어나자마자 바로 구해서 설치해서.. 테스트를 해보았다

아주 유연적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쓸만하다는..

맥북의 메모리가 좀 더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은 든다.

설치테스트

3D  지원 테스트

엑티브엑스 테스트

USB  테스트

를 하였고..

한영전환이 좆같던데... 이건.. 또 무슨 방법이 있것지..

굳이 이렇게 까지하면서 윈도우를 써야하나?

물론 그건아님.. 급할때의 뱅킹을 위해서 셋팅하려할뿐 굳이 윈도우를 쓰려하는건

아님..

재미있지않는가?





여담으로, 맥용 디버거를 괜찮은게 없나 하고 한참 찾았다.

찾다찾다 얻은 결과 값의 최종은

gdb 쓰란다.   gdb 말고 맥용으로 좀더 이쁘고 뽀샤시한거 머가 없을가했었는데

리눅스 ddd 같은거라도 좀 찾아보려고 했던건데,, 결론은 gdb를 쓰라내..

에헴..

인터넷 뱅킹과 어쩔수없는 윈도우용 게임 및 툴들을 사용하기 위한

가상머신..

vmware fusion은.. 그 해답을 알고있다.

vmware fusion  을 구해서 좀더 써봐야겠군..

저리가라 패러렐 데스크탑..

active x 도 지원한단다. 아직 써보지는 못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