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Geeks

나카펠라

GEEK이 쓰는 이야기

[Flash] http://play.pullbbang.com/nplayer30/Play_container.swf?b_num=976096&mode=pull
옥동자형 엠본부에서 하는 자가자가장장장 ~ 나카펠라~ 재미있게 보세요


엠본부에서 케이본부 보다 더 대박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친한 형님~;)

'GEEK이 쓰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ndow 100%와 Option2 메거진  (0) 2008.03.08
오늘은...  (0) 2008.03.07
오랜 친구와의 조우  (0) 2008.03.01
간만에 휴식, 그리고 중부 모임 참석, 슈퍼카들과의 초고속 드라이브  (2) 2008.03.01
눈오는날 추운날 밤에 먹기 좋은 음식  (6) 2008.02.26
,

오랜 친구와의 조우

GEEK이 쓰는 이야기
어렸을때 부터 친한친구이자, 함께 컴퓨터를 해온 동반자인

이근상군(Okstart) 과 간만에 조우를 했습니다.

OKSTART 군을 소개하자면, 현재 Apmsetup.com 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고등학교때 Shareware Killer(쉐어웨어킬러팀) 라는 팀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리버서, 리버싱 계를 함께 시작해고오고 평정해와 리버싱계의
전설을 만들었 었지요,  ~그러고 보니 나도 한때는.. 리버싱쪽이었내요 ;)

암튼 그 뒤로 ampm 편의점하시는분이 지금 오픈리버스포럼이라든가 많은 후배들이

활동들을 해주시고 계시는데.... 체계바라 님이나 스카이님등..woolee 형이나

그런 이야기들도좀하고..

학교다닐때부터의 일들과 현재의 사는이야기등..

정말로 요근래 경험하기 힘든 친구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살아오면서, 사회친구는 그 누구보다도 많은데, 학창시절 친구는 많이

만나지 못하는 현실이.. 나도 어느새 사회적으로 물들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친구와 식사를 할 때 그 어떤 음식이던, 가격이 어떻던 하나도 아깝지 않고

마구 더 퍼주고 싶습니다.

이번에 런칭할 새싹(sessak.com) 에도 많은 도움을 줄 친구이지만,

그것 이전에 근상이와 저는 친한 친구일뿐입니다.

인생을 함께 살며 같이 늙어가는....



친구와 친구 와이프를 대전으로 보내고, 집에와서 생각에 잠겨 포스팅을 또한번

해봅니다.

'GEEK이 쓰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0) 2008.03.07
나카펠라  (1) 2008.03.04
간만에 휴식, 그리고 중부 모임 참석, 슈퍼카들과의 초고속 드라이브  (2) 2008.03.01
눈오는날 추운날 밤에 먹기 좋은 음식  (6) 2008.02.26
간만에 또 부산 출장!  (0) 2008.02.18
,

간만에 휴식, 그리고 중부 모임 참석, 슈퍼카들과의 초고속 드라이브

GEEK이 쓰는 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격준비 R34


아주 간만에 달려봅니다

차가운 아스팔트이지만,,,

타이어는 중력과 공기저항을 이기면서 아스팔트에 척 달라붙느라

타이어는 아주 뜨거울정도로 달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속도는 올라갑니다.

한없이 올라갑니다.

Rev가 오르락 내리락 할때 나의 흥분도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하지만,,,

나오는 음악은 유유한.. 재즈입니다.

언벨런스 하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지요.

간만에 드라이브 즐거웠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에 스포르텍 튜닝이 된듯. 오늘 이차뒤에서 나오는 불을 본다고 계속 뒤에 붙어다녔는데, 내차 불이 더컸다고 사람들이 ㅎㅎ



조용히만 다니다가 오늘은 좀 달렸습니다.

중부 만남의 광장에서 평택으로 해서 평택 아르마니 라는 카페에서 차를 한잔하고

평택에 어느 한적한 길에서.. 달리기연습을 합니다. 단거리 달리기 ㅎㅎ

물론 자동차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멋있는 뒷태..



그리고.. 송탄IC로해서.. 경부고속도로를 타구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저녁 9시 40분경 나와서.. 새벽 4시까지.. 무슨짓인지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창문넘어로 먼가 바라보고 있을때 친구가 찍어준 사진.. 나보다 람보르기니 걸윙도어가 더 찍고싶었는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격 전, 준비 태새..

엄청 빠른 LP 였음... 차량은 G-lux 차량입니다.


지금까지 중 부 선 모임을 다녀와서 ㅎㅎ 포스팅.


ㅎㅎ 시간나시는 분들은

http://www.sessak.com 도 한번 들러주세용 ;)

또 일하러가야함 ㅜㅜ

'GEEK이 쓰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카펠라  (1) 2008.03.04
오랜 친구와의 조우  (0) 2008.03.01
눈오는날 추운날 밤에 먹기 좋은 음식  (6) 2008.02.26
간만에 또 부산 출장!  (0) 2008.02.18
카레라GT와 GTR34 700마력하고 달리면...  (0) 2008.02.17
,

눈오는날 추운날 밤에 먹기 좋은 음식

GEEK이 쓰는 이야기
눈오는날 추운날 밤에 먹기 좋은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고민이 시작되면서..

브랜드 런칭 관계로 계속 몇일 몇날밤 아이디어 구상에

이런저런 일들을 하면서 계속 몇달째 밤을 지새우며 보낸다.

이러다보니, 심야에 먹는 음식들의 가지수가 많아지고, 점점 야식 고수, 야미식가? ㅋㅋ 가

되었다.

우선 나가기 귀찮을때

편의점에서 먹기 좋은 음식들 리스트

천일냉동 식품의 낚지 볶음밥  추천한다.

만약 냉동식품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GS 편의점에 파는 옛날 도시락 (볶은김치,흰밥,계란후라이로 구성됨) 을 추천한다.

본인이 강남쪽에 거주하기 때문에, 강남쪽에서 밤에 먹기 좋은곳들은

청담동 신의주 순대국밥집
청담동 장독대 김치찌게집

둘다 영동대교남단 리베라 호텔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진한국물을 먹고싶다면, 청담동 푸조매장 골목에 새벽집에 국밥을 추천한다.
설렁탕은 새벽이라면 청담설렁탕 역시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물론 저런곳에 가면 좋겠지만,

머니머니해도 집에서 간단히 해결할수있는 내가 하는 "마이브랜드 라면"이

그중에 으뜸이 아닐까?

일명 홍라면..

물끓이고, 식초 두방울 넣고...

스프 넣고.. <스프를 먼저넣으면 끓는점이 올라서 순간적으로 면을 익게 해여 더맛있다고
하더라..>

그리고 면넣고... 계란은 넣지않음..

기호에 따라서 햄이나,, 신김치를 조금 넣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는 라면...

만두랑 계란은 절대로 넣지않는다.. 특히 새벽에 먹을때!!

그리고.. 음료수는 머니머니해도 밀키스!!

속부담이 적은 밀키스가 있어줘야.. 잘어울린다.

이 글포스팅하면서 또다시 먹고싶어져서.. 잠시 주방으로 가야겠다.


추가)

라면 먹으면서 포스팅하는데 A2님께서 라면먹고 싶다고하니.. 외롭지가 않내요~
라면 다먹고 저는 편의점에 밀키스 사러갑니당 ~ ㅎㅎ 인증샷이나 올려야지..

추가)
밀키스 사먹음. ㅜㅜ
인증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떤여자 치마입고 춥것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확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먹음


'GEEK이 쓰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 친구와의 조우  (0) 2008.03.01
간만에 휴식, 그리고 중부 모임 참석, 슈퍼카들과의 초고속 드라이브  (2) 2008.03.01
간만에 또 부산 출장!  (0) 2008.02.18
카레라GT와 GTR34 700마력하고 달리면...  (0) 2008.02.17
새벽작업 시 좋은 미국 라디오  (0) 2008.01.21
,

간만에 또 부산 출장!

GEEK이 쓰는 이야기

내일 아침 일찍 첫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출장~

오전 일찍 회의하고,,

동생이랑 KTX 내에서 서울까지 토킹 & 회의를 하면서 올라올 예정임

즐거울 예정임...

사진기를 가져갈까 하는 고민이 있음...



전국 반나절 생활권을 요즘 따라서 체감함...

'GEEK이 쓰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휴식, 그리고 중부 모임 참석, 슈퍼카들과의 초고속 드라이브  (2) 2008.03.01
눈오는날 추운날 밤에 먹기 좋은 음식  (6) 2008.02.26
카레라GT와 GTR34 700마력하고 달리면...  (0) 2008.02.17
새벽작업 시 좋은 미국 라디오  (0) 2008.01.21
특별한 강점은 없지만 파워블로거 수준으로 서서히  (0) 2008.01.20
,

카레라GT와 GTR34 700마력하고 달리면...

GEEK이 쓰는 이야기
카레라GT가 이긴다..

이때, 출발은.. GTR이 빠르고.. 2단까지는 빠르지만,

3단부터.. 뒤에서 쭉... 빨려오다가... 3단 후반 부터 치고나간다.

역시 카레라 GT!! 짱.

'GEEK이 쓰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오는날 추운날 밤에 먹기 좋은 음식  (6) 2008.02.26
간만에 또 부산 출장!  (0) 2008.02.18
새벽작업 시 좋은 미국 라디오  (0) 2008.01.21
특별한 강점은 없지만 파워블로거 수준으로 서서히  (0) 2008.01.20
미국 전화번호가 있다. 한국으로 돌려놨다  (0) 2008.01.16
,

새벽작업 시 좋은 미국 라디오

GEEK이 쓰는 이야기
Pittsburgh, PA에 나오는 라디오 같다.

리눅스 포럼에서 해외 친구가 권해줘서 계속 듣게 되었는데.

WPGB-FM 104.7 이며, 장르는 Smooth Jazz 다.

HD RADIO 로.. 상당히 음질이 좋다.

한국의 HD RADIO는 언제쯤.???

HD RADIO를 사고싶어도 나오질 않으니...

장르는 같고, 아까 Albany, NY의 WRVE-FM 99.5 방송을 들을때..

캡춰 화면 첨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도 흐르고 있다... 스무스 째즈.

'GEEK이 쓰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또 부산 출장!  (0) 2008.02.18
카레라GT와 GTR34 700마력하고 달리면...  (0) 2008.02.17
특별한 강점은 없지만 파워블로거 수준으로 서서히  (0) 2008.01.20
미국 전화번호가 있다. 한국으로 돌려놨다  (0) 2008.01.16
기억하고... 올해는 포르쉐 타고 다녀야지  (0) 2008.01.14
,

특별한 강점은 없지만 파워블로거 수준으로 서서히

GEEK이 쓰는 이야기

거의 파워 블로거 수준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듯 싶다.

주제는 자동차, 시스템, 해킹, 비니지스, 개인생활 정도이며,

기타 신규정보들, 신기술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요즘 방문자(물론 로봇검색이나 스팸들은 치환자들로 대부분 제거한 상태임)

제거안하면 5000명도 넘음..


랭킹 모듈을 붙혀보니, 상위권에 있는 듯 싶다.

지금 붙혀놓은 해외 랭킹은 972위..전 세계 블로거들중에

(저녁때 붙혀놨으니 내일되면 정상적인 순위를 알수있지않을까?)

좀더 알찬정보, 신기한 이야기들..


내가알고있는 특별한 이야기..


그리고.. 나의 재미있는 일상들에 대해서.. 좀더 많이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GEEK이 쓰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레라GT와 GTR34 700마력하고 달리면...  (0) 2008.02.17
새벽작업 시 좋은 미국 라디오  (0) 2008.01.21
미국 전화번호가 있다. 한국으로 돌려놨다  (0) 2008.01.16
기억하고... 올해는 포르쉐 타고 다녀야지  (0) 2008.01.14
곧 오픈할 웹사이트.  (0) 2008.01.14
,

미국 전화번호가 있다. 한국으로 돌려놨다

GEEK이 쓰는 이야기
한동한 안오던,,, 새벽 6시경되면.. 머그리 전화가 오는지..

잘모른는 사람인데..

헬로?

짜증..

'GEEK이 쓰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작업 시 좋은 미국 라디오  (0) 2008.01.21
특별한 강점은 없지만 파워블로거 수준으로 서서히  (0) 2008.01.20
기억하고... 올해는 포르쉐 타고 다녀야지  (0) 2008.01.14
곧 오픈할 웹사이트.  (0) 2008.01.14
가지고 싶은 키보드 그리고 마우스  (0) 2008.01.14
,

기억하고... 올해는 포르쉐 타고 다녀야지

GEEK이 쓰는 이야기
작년... PWRS 인가? 가서 받은건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르쉐에 대한 다양한 드라이빙 테크닉하고

서킷 주행등등...

독일 포르쉐에서 온 전문가들에게 많이 배웠다.

갑자기.. 이것이 생각이 나서... 책상위에 놓고..

사진한방..

올해는 폴쉐터보 타고다녀야지 ...

'GEEK이 쓰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별한 강점은 없지만 파워블로거 수준으로 서서히  (0) 2008.01.20
미국 전화번호가 있다. 한국으로 돌려놨다  (0) 2008.01.16
곧 오픈할 웹사이트.  (0) 2008.01.14
가지고 싶은 키보드 그리고 마우스  (0) 2008.01.14
눈와서 고립중...  (0) 2008.01.12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