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분주하게 움직여야한다. 휴식은 끝.
카테고리 없음구정이 끝나면서 휴식은 끝이다. 2011년은 2010년보다 더 효율적이게 움직여야한다.
약속지키기 위해서는 무조건 능력의 200%이상 발휘해야한다.
죽을각오로 뛰어도 될까말까하는 세상.. 미친듯이 뛰어야 조금이나마 승산이 있듯..
오로지.. 한가지에만 전념해야겠음.. 아니 + 1개 더 전념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