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Geeks

블로거 컨퍼런스 다녀와서 현재의 기분

GEEK이 쓰는 이야기
내가 듣고싶었던 트랙은 2시가 마지막이었고 그 이후로는..

사실.. 경품이나 좀 받아볼까하고 버텨봤는데...

꽝임. 552번..

기대했던 552번..

항상 컨퍼런스 가서 느끼는것이지만, 이상하게 경품에 눈이간다.

그리고.. 기다리게되고 기대하게 된다.

아.. 그냥 2시꺼 듣고 바로 올껄..

그리고.. 전시부스가 좀있었으면 더 좋았을 터인데 하는 마음

이것도 저것도 듣고 싶은게 없을때 방황을 해야하는데 너무나도 심심했음

그때 새싹 관련된 일을 조금 하고 있었지만, 물론 사랑방에서 인터넷도좀 하고, 했지만,

경품 추첨시간까지 시간 버티느라 매우 힘들었음 ㅜㅜ

이번에 1회이지만,,,

다음 또 열릴지 모르겠지만, 기대되는 컨퍼런스 중에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