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Geeks

아.. 너무 아포.. 꿈자리까지 괴롭드라.

GEEK이 쓰는 이야기
3일째 편도선염에 몸살로 엄청난 전쟁을 하고 있다. 나의 바이러스와의 싸움..

어제는 거의다 완쾌하는줄알았는데, 또다시 아프내..

새벽에 잠을 설치면서 각 관절들이 마구 쑤시더니..

꿈도 이상한 꿈을 꾸었다.

우리 멤버가 잘못해서 경찰청에 조사받으러 가서 나까지 조사를 받으러가는
그럼 꿈이다.

이야.. 이거 완전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구만...

아.. 꿈자리 뒤숭숭하고.. 일어나니 꿈이니 천만다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