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의 사이트에 관하여
GEEK이 쓰는 이야기예전에 온라인 강의 사이트 구축을 한번 해보고,,
이번에 심플한 강의 사이트를 하나 구축을 해봤다.
DRM도 없고, 그냥 단순 강좌 플레이 인데...
엄청난 트래픽에.. 감당을 할 수가 없다.
심지어 다운로드 서버 2 에는 한시간에 100기가가 평균트래픽으로 몰려야
웹서비스중인 서버가 중단이 되는 사태가 발생이 되었다.
회선? 물론 중요하다.
서버튜닝도 중요하고, 하드웨어 스펙도 맞아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역시 리눅스는 스트리밍에 있어서 좀 많이 딸리는 듯 싶다.
향후 구축할 사이트는 윈도우 서버로 구축할 것이지만, 평생을 믿어온 리눅스 서버가
적어도 동영상 스트리밍이나, 고부하가 걸리는 시스템에서는
리눅스 보다는 윈도우 서버 인듯 싶다.
리눅스 빠 이지만,,, 윈도우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도메인 하나로 2개의 웹서버를 굴리고, 하나는 리눅스 하나는 윈도우서버였는데
역시 윈도우 서버가 잘 받쳐주는 것 같다.
리눅스로 안정적인 스트리밍과 동시접속 1400명을 소화하는 그런 셋팅, 그런 운영이 되도록
신경을 써봐야할 것 같다.
학생들이 이렇게 공부에 열정이 있는 줄 처음알았다.
믿어주는 만큼 그 믿음에 반드시 보답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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