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말하지만.... 너무 쉬고있다.
GEEK이 쓰는 이야기나름 효율적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만....
한때 길들여졌던 템포때문인지... 너무 여유로와서.. 너무 쉬고있다는 착각을 한다.
지금 쉬는것인가? 노는것인가? 아니면 효율적으로 여유롭게 일을 하는것인가.
99년에 절박했던 상황을 생각하자..
잊으면 안되는데.. 자꾸 잊는다. 내가 쟁취하고 싶은것... 망상이 아니다. 현실가능성이 있다.
단지...
거기에 미치지 않았다는것이 큰 문제이다.
오직... 내가 할일을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하는데... 아니.. 열심히 하고있다고도 생각하는데도..
안한다는 느낌은 왜그런가..
간만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기 위해.. 낙서좀 해본다.
잊지말아라... 1999년.. 그리고... 2007년... 지금...
한때 길들여졌던 템포때문인지... 너무 여유로와서.. 너무 쉬고있다는 착각을 한다.
지금 쉬는것인가? 노는것인가? 아니면 효율적으로 여유롭게 일을 하는것인가.
99년에 절박했던 상황을 생각하자..
잊으면 안되는데.. 자꾸 잊는다. 내가 쟁취하고 싶은것... 망상이 아니다. 현실가능성이 있다.
단지...
거기에 미치지 않았다는것이 큰 문제이다.
오직... 내가 할일을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하는데... 아니.. 열심히 하고있다고도 생각하는데도..
안한다는 느낌은 왜그런가..
간만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기 위해.. 낙서좀 해본다.
잊지말아라... 1999년.. 그리고... 2007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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