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의 전화... 그리고 뭉클함..
카테고리 없음60세가 넘으신 어느 아저씨께서 단잠을 자는동안에
전화가 왔었는데, apmsetup 에 대한 문의를 하신다.
친절하게 설명을 하는데 너무 졸려서 짜증이 났었다.
그래서 홈페이지 운영하시려면 호스팅을 받으세요~ 라고 했는데
받다가 유지가 안되서 뺏다고 하시더라..
우리가 해드리겠다고 했다.
나이 60이 넘고, 직접웹을 구축하고, php나 mysql에 대한 학습열정을 높히 사드려
우리 서버를 내드리기로 맘먹었다.
결정을 하고나서...
말씀하시는 말이..
자신이.. 언론사 퇴직을 했고, 높은 자리까지 있었다고 하신다.
자신의 홈에 좋은글들을 많이 남기고 있는데, 지방 MBC 사장님을 비롯하여
나이 멋지게 드시고, 멋지게 사시는 분들이 계시더라.
그 분들이 웹에 대한 취미를 유지하실때 까지.. 난 서포트를 해드리겠노라..
월요일 아침 바로 전화해드려야지..
전화가 왔었는데, apmsetup 에 대한 문의를 하신다.
친절하게 설명을 하는데 너무 졸려서 짜증이 났었다.
그래서 홈페이지 운영하시려면 호스팅을 받으세요~ 라고 했는데
받다가 유지가 안되서 뺏다고 하시더라..
우리가 해드리겠다고 했다.
나이 60이 넘고, 직접웹을 구축하고, php나 mysql에 대한 학습열정을 높히 사드려
우리 서버를 내드리기로 맘먹었다.
결정을 하고나서...
말씀하시는 말이..
자신이.. 언론사 퇴직을 했고, 높은 자리까지 있었다고 하신다.
자신의 홈에 좋은글들을 많이 남기고 있는데, 지방 MBC 사장님을 비롯하여
나이 멋지게 드시고, 멋지게 사시는 분들이 계시더라.
그 분들이 웹에 대한 취미를 유지하실때 까지.. 난 서포트를 해드리겠노라..
월요일 아침 바로 전화해드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