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키워가는 재미, 지출해야하는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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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계속 키워가고 있습니다.
막상 계약 후 잔금받고 해야할일이 많을때와
이것저것 준비를 해가는 입장과의 부담감이 상당하내요..
역시. 회사는 자체 솔루션 파는 부분이 참으로 신중해집니다.
더... 더욱더...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구요..
오늘은 새로운 디자이너가 첫출근이 있었는데, 주로 재택근무를 하는 스타일에서
이번 디자이너는 직접 매일 출근을 한답니다.
오래 일했으면 좋겠는데..
덕분에 PC한대를 디자인PC로 변경해서 셋팅을 했는데..
타블랫도 있고하니 정말로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답더군요..
새로운 디자이너 장달콤씨 자리..
장달콤씨 타블랫, 그림솜씨가 아주 일품입니다. 일러의 대가..
장달콤씨의 연장들
그림도 잘그리고...
오래가는 멤버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달콤씨 모니터.. 굳이 20인치를 고집..
2008서버를 옮기고, 그자리에 달콤씨 자리
아직 물고기가 없는 어항.. 박테리아 양성중이다. 선물들어온것.. 고기는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