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술...
GEEK이 쓰는 이야기윈저 17년..
윈저 17은...
언제 마셔도.. 입에 감기는 맛과 향이 좋다.
다음날도 편안하다.
적절히 어두운 조명이 있어야 그 빛깔은 더 진해보이며
몸으로 넘어갈때의 느낌...
너무 좋다.
미국다녀와서,, 한잔해야지..
내가 가장 제일 좋아하는 술... 윈저 17
요즘은 술자리에서 소주를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진로에서 나온 참이슬 썸머? 라는 술... 도 소주중에서 목넘김이 좋다.
발렌타인도... 그 어떤 술도... 나에게 맞지않음...
오직 윈저 17년
내일은 미국가는날.....
아직 가방도 싸지못했다.
나에게 필요한건 노트북 뿐이라는 생각이 없어지지 않는지...
신용카드와 노트북만 있으면 될것같다.
윈저 17은...
언제 마셔도.. 입에 감기는 맛과 향이 좋다.
다음날도 편안하다.
적절히 어두운 조명이 있어야 그 빛깔은 더 진해보이며
몸으로 넘어갈때의 느낌...
너무 좋다.
미국다녀와서,, 한잔해야지..
내가 가장 제일 좋아하는 술... 윈저 17
요즘은 술자리에서 소주를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진로에서 나온 참이슬 썸머? 라는 술... 도 소주중에서 목넘김이 좋다.
발렌타인도... 그 어떤 술도... 나에게 맞지않음...
오직 윈저 17년
내일은 미국가는날.....
아직 가방도 싸지못했다.
나에게 필요한건 노트북 뿐이라는 생각이 없어지지 않는지...
신용카드와 노트북만 있으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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