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Geeks

My R34 And R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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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34 600hp


My R35 Stock JDM


R34 길들이기 700km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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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길들이기 너무 힘들당.

조만간... R35 GTR 한대 마련이 될듯말듯 한대.. 잘될런지..

또다시.. R34 를 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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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길들이기가 필요하고.. 970km 길들이기 필요하고

맵핑하고나선

이제좀 쏘러다녀야겠다.

10개월만의 드라이브 너무 좋아.

우연하게 찾은 내차사진, 오랜만에 내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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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를 안탄지. 1년이 다되감..

오랜만에 내차 사진을 보니 차가 타고싶음..

4월말부터는 내 34를 타고 다녀야지..

내 R34 다시 셋팅 좀 해서 출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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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이 시작.

간만에 장거리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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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업무 미팅 겸, 일처리 때문에 부산에 혼자 드라이브 겸해서 다녀왔다

원래는 비행기를 타고 가려고 했지만, 늦잠으로 인하여, 차를 가지고 가는 사태가되었다.

깊은 밤.. 경부고속도로..

내 차 뒤에서는 불이 번쩍번쩍 할뿐..

고요히..

달리는데.. 간만에 내차의 재미를 느꼈다..


어서 돈벌어서 R35 한대사서 편안하게 부산같은데 다녀왔으면 좋겠다.

아.. 허리가 너무 아프다.

부산 다녀오는데 기름값이 36만원이 들어갔다. ㅜ.ㅜ

어쩔수없는 내책임이다. 잠이들어서 비행기 못타버렸으니...

비행기타면.. 14만원정도에 강남->김포 택시비 왕복 5만원, 부산, 해운대 왕복택시비 5만원

24만원 이니.. 12만원이나 더들어가고.. 내 육체적인 피로까지..



간만에 R34 만지기..

마이 카스토리/R34

아이들링 보정, ISC 벨브 청소, ECU 맵핑(프로그래밍) 수정

배선 점검, 엔진 컨디션 점검

향후 업그레이드 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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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만에 Garage에.. 괴물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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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R34의 심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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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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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RB26DE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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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U 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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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U 리맵핑, F-CON


미케닉 형님과 향후 업그레이드 방향에 대해서 논의..

묻지마튜닝 버전!!

엔진 다까서 크랭크 일본으로 보내야하고,,

터빈 업그레이드, 엔진 파츠 교환

대기방출형 웨스트게이트 타입으로..

600마력 over , 700마력 under 사양으로.. 스트리트 풀로.

요즘 SL65 AMG들의 출력들을 무시할수없어서,, 손좀 봐야할듯!

휠마력 600~700은 되어야.. 덤비면 찌저버릴수있을듯..

향후 이름 "애플캔디 R34 데빌 버전"

그레이드를 쫏아가기 버겁다.

AB형의 GEEK
동생과 청담동 탐엔탐스에가서 이런저런 이야기와 비니지스 관련 이야기도 하다가

잠시 눈을 도로가 쪽으로 외도하였었다.

S8, S4, 다양한 고배기량의 AMG들...

포르쉐 라인업들..

너무나도 좋고 가지고 싶은 차들이 많다.

여기서 잠시 이야기하는 것은..

아무리 파워가 높다한들.. 각 차량에는 그레이드라는게 있다.

작년까지만해도 웬만한 그레이드에 비해서 충분히 커버가 되었는데

이제는 마치 소형차와 대형차의 구분처럼. 너무나도 배기량들도 커지고

순정 양산 출력도 높아져버렸다.

내가 한참 튜닝하고 해서 얻은 출력이 휠마력 430마력정도..

물론 휠마력과 엔진마력의 차이는 많이 차이가 나지만,, 수치상으로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이 된다.

RS8 이라고  R8 신형이 나온다는데, 순정출력이 530마력인가? 그렇다고 하는데

차가격의 차이도 있겠지만, 양산 순정 출력이 요즘 너무 높아진듯 싶다.

내가 구입하려는 R35 GTR의 경우 원래 출력은 600마력이며, 흡배기를 하고 출력을

측정한것이 587마력쯤 한다고하는데,, <부스트업시>

이렇게 생각해보니, 또 아무것도 아니군..

수익이나고 회사가 안정되는 대로, R35 GTR 은 나를 잠시라도 지나쳐가야하는

차량인것 같다.

엔진 개조없이 풀로 600마력만 뽑아서 좀 즐겨보고 싶소..


반짝 반짝하는 하루..

마이 카스토리/R34
오후 2시경.. 조원장님으로 부터.. 연락을 받고

역삼동 롯데캐슬 앞에 위치한 광택샵에 가서

차를 광택~

원래 광도 아주 훌륭하지만, 현재는 더 반딱반딱!! 반짝반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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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적 포르쉐 GT3 RS 와 R34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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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적... 포르쉐와 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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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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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때문에 바쁘고 바람쐬본적도 오래되어서,, 드라이브겸 해서..
볼일도 있고해서 외곽순환 도로를 천천히... TV를 보면서.. 가고있었다.

중간에 긴 터널을 지날때 쯤해서.. 주황색 포르쉐가 쒱~~~~ 하니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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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멋있는차.. 서킷에 바로 투입 될수있는 GT3 RS로 보이는차로 아마도 맞는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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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를 은색 포르쉐 997 S로 보임..

그리고 다양한 머슬카..

AMG들...


쒱하고 지나가는데... 마지막 지나가는 은색 포르쉐 997 S로 보이는차가

괜히.. 나 몸을 자극한다. 혼자 가다보니 좀 심심했었는데..

바로 그 차를 뒤에서 쫏아가서.. 달리다가 좀 따고..

앞에가는 주황색 GT3 RS 드라이빙 스킬이 범상치가 않다.

써스를 좋은거 달았다고 우람한 자태를 보이는 듯한 운동성, 움직임..

내 R34의 전자동 서스조절킷을 하드로 셋팅하고,, 뒤에서 붙어서 함께

같은라인을 움직여줬다.

모 사이트에서 검색한 차량

내가 보았던 차량과 같은차인지는 몰라도 동일한 차종에 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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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구간에서 추월도 하고 서로 앞.뒤를 번가라 가면서...

나는 그냥 마지막에 치고 나가다가 속도를 줄였당, 오일온도 경고 ㅜㅜ

 그리고.. 저 앞에 톨게이트가 보여서..

아쉽게도 하이패스가 뒷좌석에 있어서, 그냥 돈을 내고..

통과 후..

은색포르쉐와 살포시 달리는데,, 그 무리들중 주황색이 최강이었나보다.

다른 차들이 너무 치졌는지.. 다들 조용히 가다가..

난 중동IC로 빠져야하니 서로의 갈길로.. 바이바이..

오일쿨러 호스를 연결하지 않아서 오일온도가 약 121도까지 올라갔다.

오일쿨러만 정상이었어도 더 쭈욱 밟고 오래동안 갔을터인데... 아쉽다.

정말로 대단한 머쉰 GT3 RS

NA로 알고있는데 정말로 잘나가고, 완벽한 벨런스를 보여주는 것 같다.

부천에 들렀다가 다시 서울로 오는동안...

나름 그 주황색 GT3 RS 오너분과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천천히 가면서

기다렸지만,,

예상에 외곽순환도로 한바퀴를 타고 강남쪽으로 넘어간듯싶다.

혹시나 다음에 보면... 인사라도 하고싶다.


p.s) 집에와서 해당 차종 스펙을 알아본 결과, 내차는 휠마력이 445마력을 조금 넘어가는데
      GT3 RS는 엔진마력으로 415마력이라고 한다. 내 R34의 출력이 조금더 쌘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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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andy R34 의 숨결....



나의 다음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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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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