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Geeks

GTi 의 수난시대와 광명...

마이 카스토리/MK5 G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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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고진모터스에서 차를 출고하고...
용인에 타이어 테스트 보내러 렉카에 올려 용인으로 고고싱..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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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한국타이어 신제품

한국 V12 Evo 라는 타이어..


결과..

휠긁히고.. 하체 느낌이 좀 이상하고.. 브레이크 이상하고.. 주행시 떨림..

해결책 제시

모 대기업에서 100%원상복구 확인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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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입고하러 미사동. VAG라는 VW AUDI 튜닝 및 정비 전문업체로 이동

휠,브레이크, 하체관련은 튜닝용품으로 업글하고... 하체보강 및 컨디션 원상복원

하러.....

빨리 되야할터인데....

GTI 아이템..

마이 카스토리/MK5 GTI

오후부터 기분이 매우 안좋았고....

퇴근길에도 기분이 꿀꿀하고....

비지니스 관련 미팅을 하고... 집으로 들어가려는 중...

경비아저씨께서... "어이.. 일루와바..."

봉투를 하나 주십니다.

바로 보자마자.. 기분이 좋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일명 박하스 효과..

집에와서 바로 써보기도 전에 사진부터 찍어보내요 ;)

평상시 비니를 즐겨쓰는지라.. 더더욱 좋은 아이템입니다.

GTI와 함께하는 GTI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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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름..(봄도 아니고 여름도 아니고..)과 GTI군의 부상

마이 카스토리/MK5 GTI
봄름입니다. 주말내내 바쁜일정을 마치고.. 오히려 월요일이 되니..

여유가 생기는 이상한..기분

짧게 포스팅 해봅니다.

이번주에는.. 차가 나오려나...

저번주.. 김여사 가.. 들이 받아... 차 팔까하는 고민을 덜어주셨내요...

덕분에 가치 하락에.. 보유하게될 또 다른 차가 되었습니다.

평생 함께 할 동반자인 GTI군..의 부상 사진을 소개합니다.

참고로..

시속 15~20km/h의 속도로..  김여사님과 접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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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GTI군



언제나 위협 대상인 김여사 를 항상 경계하즈아~~~

폭스바겐 코리아 또한  즐거움을 느낀듯... 견적은 1000만원을 내주셨다.
이번 기회에 폭스바겐, 아우디의 메인 튜닝 브랜드인 ABT(압트) 사의 프런트 바디킷
적용하게되었습니다. 보상댓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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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I 탄생의 비화

마이 카스토리/MK5 GTI
GTI seedbed – 최고의 자리, 그리고 그 뒷이야기

GTI Phenomenon(현상):
골프 GTI는 하나의 현상이자, 자동차 장인 정신의 실현, 메탈과 플라스틱으로 구현된 자동차 철학, 그리고 명백한 디자인- 오리지날 스포티 컴팩 세단- 주장이다. GTI 개발 및 출시에 관해 많은 뒷이야기들이 있다.
그런 이야기들의 중심에는 항상 상사들의 반대에도 GTI를 최대한 빨리 생산 단계로까지 끌어올린 ‘비밀 결사대’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에 관해 전해져 오는 많은 이야기들이 진실인 것도 많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왜곡된 부분도 있고, 잘못된 이야기들도 많다. 골프 GTI는 몇몇 사람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이다. 다음은 그 창의적인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골프 GTI에 관한 이야기이다.


모든 것은 언제나 비틀에서 시작한다:
1973년 폭스바겐은 비틀의 스포티한 버전을 출시하였다. ‘노랑 검정 레이서(Yellow and Black Racer)로 불린 이 비틀은 앞의 후드와 뒤의 엔진 커버 색상이 검정인 것(당시 비틀의 엔진은 차량의 뒤 편에 있었다), 0.5 인치 넓은 타이어, 헤드레스트가 달린 스포츠시트, 가죽마감된 스티어링힐이 장착되었다는 것만이 비틀과 달랐을 뿐 기술적으로는 50마력의 1,600cc 엔진 등은 모두 동일하였다. 이런 작은 차이에도 ‘폭스바겐에서 출시한 공격적인 비틀’은 독일 국회에서도 화젯거리가 되었다.

단지 빠르게 보일 뿐인 이 비틀 모델은 놀랍게도 소비자들에게서 큰 인기를 끌어 순식간에 매진되었으며, 골프 개발을 위한 2년 비밀 프로젝트의 기반이 되었다.


선구자들의 모임:
1973년 3월 18일. 폭스바겐의 테스트 엔지니어인 알폰스 로웬버그(Alfons Lowenberg)는 연구개발팀의 몇몇 동료들에게 ‘폭스바겐이 반드시 (제대로 된) 스포츠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 라는 내용의 내부 메모를 돌렸다. 결국, EA337(골프의 내부 코드) 프로젝트 모델은 거의 개발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현대적인 4WD 고성능 차량은 폭스바겐에 새로운 고객층을 얻게 해줄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처음 메모를 받은 이들은 그리 마음내켜하지 않았다. 샤시 전문가인 허버트 혼리치 (Herbert Hontrich)와 개발팀장 허만 해비첼(Herman Habitzel)만이 로웬버그의 아이디어에 대해 기본적인 흥미를 보였을 뿐이다. 그러나 로웬버그는 계속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동료들을 찾았다. 마케팅 담당인 호스터 디터 슈위팅스키 (Horst-Dieter Schwittlinsky)와 당시 PR 팀장이자, 포물라 V 연합의 책임자였던 안톤 콘라드(Aton Konrad)는 로웬버그의 아이디어를 매우 좋아하였다.
그러나 여가 시간에 직접 레이싱을 하는 안톤 콘라드는 이프로젝트가 회사 내에서도 매우 비밀 내에 진행되어야 하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1974년에 런칭될 예정이었던 신 모델 골프의 높은 개발 비용도 프로젝트를 위한 예산에 부담이 되었다.


샌드위치와 맥주를 마시면서 진행된 비밀 미팅:
콘라드는 ‘스포츠골프’를 위한 비밀 그룹을 그의 집으로 불러 모임을 가졌다. 하비첼, 혼리치, 콘라드, 로웬버그, 그리고 슈위링스키는 맥주와 샌드위치를 먹으며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처럼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타진해보았다. 이제 하비첼은 프로젝트에 확실하게 참여하게 되었으며 그의 용인 아래 로웬버그와 혼리치를 프로젝트를 진행시킬 수 있었다. 프로젝팀은 단단한 샤시의 시로코 프로토타입의 서스펜션을 크게(극적으로) 낮추고, 1.5 cc, 8.5마력의 시로코 엔진을 100마력으로 개조하였으며 2단 카뷰레터(기화기)와 난로 파이프처럼 생긴 배기 파이프로 장식하였다.


목표 이상의 프로토타입 원(Prototype 1):
콘라드는 이 모델을 ‘으르렁거리던 괴물’로 회상한다. 비밀 팀은 이 모델이 자신들이 바라던 차가 아니라는 것에 곧 동의하였다. ‘스포츠골프’는 스포티하는 느낌을 주어야 하지만, 적당한 선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로웬버그와 혼리치는 조금 더 온순한 버전을 만들기로 결심하였다. 그 결과물은 흉폭한 스포츠카는 아니었으나 여전히 매우 빠른 속도의 모델이었다. 비밀 프로젝트팀은 새로운 결과에 훨씬 만족하였으며, 하비첼은 용기를 내어 개발 팀장인 어스트 피알라 교수에게 스포츠골프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의 의견을 물어보았으나 피알라는 “너무 비용이 많이 든다 모두 미친 것 아니냐”며 묵살하였다.

그러나 하비첼과 팀은 이에 동요하지 않았다. 시로코에 바탕을 둔 스포츠골프 프로토타입은 ‘위장 샤시 프로토타입’을 공표하였고, 비공식적으로 개발은 계속되었다. 로웬버그가 엔진을 손보는 동안 혼리치는 채택하기로 한 육중한 205/60 HR 13 타이어를 위해 샤시를 다시 배치하였다. 당시에는 게르만 정수의 스포츠카인 포르쉐911 조차도 185/70을 장착하고 있었다.
1975년 봄, 경영진으로부터 청색 사인: 하비첼과 그 동료들이 1975년 봄 에하-레시엔(Ehra-Lessien) 폭스바겐 테스트센터에서 그들의 최신 모델을 경영진에게 선보이자, ‘위장 샤시 프로토타입’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피알라 교수조차도 시로코 외형의 스포츠골프 모델에 반하였다. 5월말, 개발 팀은 ‘골프의 스포티 버전을 개발하라’는 공식적인 업무 명령을 받았다.


골프, GTI로 다시 태어나다:
영업 팀 또한 시장에 스포티 골프를 출시할 좋은 기회라 생각하였으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인기몰이를 할 무엇인가가 필요하였다. 프로젝트는 모든 측면에서 지원을 받으며 갑자기 활력을 얻었다. ‘괴물’이라 불린만한 스포츠 기능을 최대화한 모델에서부터, 완만한 컴포트 모델까지 각각의 구성의 총 6개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졌다. 디자인 총책임자인 허버트 샤퍼(Herbert Schafer)가 ‘스포츠골프’가 약체 라이벌과 차별화될 수 있는 모든 세부 항목을 담당하였다. 래디에이터 그릴의 빨간 스트라이프, 프론트 스포일러, 조심스럽게 뻗은 플라스틱 휠의 아치형, 뒷창의 검정 프레임, 블랙 루프 라이너, 골프 공 모양의 기어 손잡이, 체크무늬 시트 등이 바로 골프 GTI만의 특징이다.


기계 튜닝:
새로운 개발 책임자인 허버트 슈스터(Herbert Schuster)는 샤시 개발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그는 휠의 넓이를 6.0 인치에서 5.5 인치로, 타이어 사이즈도 205/60 HR 13 타이어에서 175/70 HR 13으로 줄였다. 그러나 그는 앞, 뒤 액셀에 안정 장치(스테빌라이저)를 장착하였고, 편안함과 스포티함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하는 스프링/충격 완화 장치(spring/damper) 구성을 개발하였다. 또한 아우디와의 협력으로, 최첨단의 110마력의 1.6 엔진이 만들어졌다.

197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최초 세계 데뷔: 비밀 프로젝트 수행팀은 정확하게 스케줄에 맞추어 작업을 마쳤다. 46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1975 9월 11일 대중에게 공개되자, 폭스바겐 스탠드에서는 빨간색 골프 GTI 스터디의 출시를 축하하였다. 광고 문구로 쓰인 “지금까지 가장 빠른 폭스바겐”라는 말에는 전혀 과장이 없었다. GTI는 0km/h에서 100km/h로 가는데 9초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GTI 보다 훨씬 비싸고 큰 차량을 앞질렀다. 조심스럽게 책정된 13,000 DM도 독일의 경쟁 차량보다 적어도 5,000 DM는 비싼 가격이었으나, 결과적으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방문자들의 반응이 매우 열광적이어서 경영진들은 5,000대 특별 생산을 할 수 밖에 없었다.


GIT 매니아의 시작:
GTI가 1976년 중반, 마침내 출시되었을 때의 가격은 13,850 DM이었다. 그러나 판매를 시작한 첫 해, 계획했던 판매 대수의 10배가 팔렸으며,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 모토 운트 스포트 (Auto Motor unt Sport)는 “GTI를 타고 알파인 길을 오르는 것이 자동차 운전자에게 있어 가장 신나는 임무”라고 소개하였다. 그리고 첫번째 GTI와 다섯 번째 골프 GTI의 간격 동안,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골프 GTI의 역사

GTI generation(세대):
1976년 첫번째 골프 GTI의 시리즈 생산이 시작되었다. 원래 5,000대만 한정 생산하기로 되어있었으나 81kW/110마력으로 185km/h까지 빨리 달릴 수 있는 골프 GTI는 새로운 고객층을 개척하였으며 GTI 클래스를 창시하였다. 원래 예정되어 있던 5,000대는 150 만대를 넘었다. 다음은 데뷔에서부터 5세대 출시까지, 골프 GTI 역사에 대한 개요이다.

1976: 81kW 1세대 골프 GTI 데뷔
1979: 페이스 리프트
1982: 골프GTI의 출력을 82kW로 높임
1983: 피렐리 GTI(Pirelli GTI) 특별 모델 출시
1984: 2세대 골프 GTI 데뷔
1984: 촉매 컨버터 도입 (82kW를 79kW로 대체)
1985: 더블 헤드라이트와 배기 파이프 장착, 페이스리프트
1986: 골프 GTI 16V 출시(촉매 컨버터 미 장착 시: 102kW, 촉매 컨버터 장착 시: 95kW) 1990: G60 엔진 장착 골프 GTI 출시(118kW)
1991: 85마력 3세대 골프 GTI 출시
1992: 110kW (150hp) 골프 GTI 16V 출시
1996: 골프 GTI 20주년 기념 모델 “20 Years GTI” 출시
1996: 81kW Golf GTI TDI 출시
1998: 4세대 Golf GTI 출시: 110kW 출력의 1.8 T, 110kW 출력의 V5, 추후 125kW, 81kW TDI, 85kW TDI (later 96kW)
2000: 110kW 골프 GTI TDI 출시
2001: 132kW 터보 골프 GTI 출시(25주년 한정 모델: initially 25 Year GTI special edition)
2004: 147 kW 5세대 골프 GTI 출시

1세대와 5세대 GTI 비교
                          골프 GTI 2004                   골프 GTI 1976
최고출력(kW/rpm) 147kW/200hp@5,100rpm     81kW/110hp@6,100rpm
최고출력(Nm/rpm) 280Nm@1,800rpm              140Nm@5,000rpm
0-100km/h            7.2초                              9.0초
최고 속도(km/h)    235km/h                         182km/h
연비                    8.01 liter/100km                8.01 liter/100km
길이                    4,216mm                          3,705mm
넓이                    1,759mm                          1,630mm
높이                    1,466mm                          1,395mm
Kerb weight          1,336kg                           820kg
기어박스              6단                                  4단
액슬 드라이브       프론트                            프론트
타이어                 225/45 17                        175/70 13


MK5 GTI 리어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교환 필요

마이 카스토리/MK5 GTI

GTI 리어 브레이크 패드 교환차 VW 센터에 차를 입고..

디스크도 좀 갈렸다고.. 신품으로 교체요망..

신차인데.. 디스크는 쿠폰으로 해결안된다고함..

T.T

역시나 GTI 동호회 게시판 조사..

리어 브레이크 세트 통째로 있음.. 신차 출고후 바로 튜닝을 위해 제거해놓은곳..

VW센터 견적 33만원..

동호회 회원쇼부.. 12만원에 완전쌔거 주셨음.. 

난 줏었고 ㅎㅎ

퀵으로 보내서 바로 처리해준다고 하는 speed 센스까지.!!

즐거운 거래.!!

완전 신품 33만원-> 12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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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I 흡기 괜찮아 보이는것..

마이 카스토리/MK5 G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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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e stock intake system.
Removing MAF sensor
Removing stock intake system
Removing stock intake system
Removing engine cover
Installing aFe housing
Complete aFe intake system.
 
For complete set of install instructions, Click Here.



GTI 드라이브

마이 카스토리/MK5 GTI

아침에... 위험천만..

마이 카스토리/MK5 GTI
눈에 악이 있는 운전자 또발견!!!

대충 그림으로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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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 코엑스쪽으로 달리는 중.. 저 앞에 파란불..

그 신호를 놓치고 싶진 않아..

풀악셀..& shift down

덜컹... 고오왕~~~~~~~~~~뿌동~~고와~~~앙....

앗!!!! 저건.. 무개념의 택시!!!

브레이킹.!!!

드드드드드드드드. ABS와 ESP 모듈이 나의 위급상황을 감지!!!

그런데.. 저건... 너무 느린속도 아닌가.. 이건.. 핸들 컨트롤로는 저 무개념 독눈까리 택시
의 방향을 감으로 못잡겠다..

마치.. 무개념 랜덤패턴으로 날아다니는 날파리(똥파리)들과 같이...

순간 판단은.. 브레이킹 해도 이건.. 슬립에 정면충돌이다.

하지만.... 저 정도라면.. 내가 속도를 더내야한다는 육감!!!

5->4->3  쉬프트 다운 후... 풀부스트 !!! 아슬아슬.. 통과!!

욕하고싶었지만 약속장소가 중요하기에... 그냥.. 쓩~~~~~~~

아... 아침 운전 기분 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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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카스토리/MK5 GTI
GTI.. 판타스틱.. 퍼펙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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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사 엔진 궁금하신가여?

마이 카스토리/MK5 G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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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온라인 스타일링 서비스로 제가 앞으로 제 GTI를 디자인한 모델입니다]

제 차가.. VW MK5 GTI 입니다.

엔진은 TFSI -> Turbo charged FSI 엔진..

GTI는 2000cc에 kkk사의 k03터빈이 장착된 FSI엔진이라고 보심 됩니다.

순정 출력 200마력 (엔진마력), 휠마력으론 193마력..

휠로스가 적습니다.

미션은 DSG (2개의 습식클러치가 있고, 스위치로 0.03초만에 빠른변속을 시켜줍니다)

다운쉬프트가 훼라리 F1기어에 비해서 약간.. 느립니다.
업쉬프트는 훼라리 F1 기어보다 빠르져..

BMW SMG가 0.08초니까.. DSG가 더 빠르고..

아무튼...

FSI엔진은 직분사 엔진입니다.

100bar가 넘는 고압으로 실린더내에 바로 직접 연료를 분사하는 방식의 엔진으로써

국내에서는 아직 이기술을 따라갈수가 없고요,,

기존엔.. 공기와 연료를 혼합해서 실린더로 밀어 넣는데..

직분사엔진은 바로 실린더로 넣습니다.

고로,, 안정된 출력과 연비의 향상..

단점은...

공회전시.. 인젠션 소리가 좀 크다는거..

췍!췍!췍!췍!~ 이런소리.. 하지만 정상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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