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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쿄베이) 다이바역 르다이바(Le Daiba) 호텔 셔틀버스 정보

GEEK이 쓰는 이야기
셔틀 버스 정보.. 폰카로 기억해두기..

알아둬야한다.

포스팅 후 자주 확인..

자꾸 까먹으니..

1번 도쿄베이 셔틀 2번 도쿄 텔레포트 무료버스 3번 시니가와간 무료셔틀 4번 도쿄디즈니랜드 무료셔틀 5번 요코하마역 방면 6번 공항버스 (하네다/나리타) 하네다는 6A, 나리타는 6B

나리타 셔틀 2700 Yen 1시25분꺼나 2시25분꺼가 좋은듯

르다이바 호텔 ->도쿄텔레포트역->호텔닛코 순환버스

도쿄 디즈니랜드행 무료셔틀 시간

베이셔틀..


도쿄 르다이바 호텔 인터넷

GEEK이 쓰는 이야기
다행이도 무료인터넷

여기서 일이나 해야지..


일하러왔으니 일해야지.

일본 나리타 공항 - 인터넷 서비스

GEEK이 쓰는 이야기
호텔 바우처가 없어서, 급하게 인터넷 억세스를 해야했다.

여러번 일본을 왔었지만,

맥북을 들고 온건 처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하기위해서 클라이언트가 필요했는데,,

자동으로 맥용 어플리케이션이 다운로드가 된다.

좋다..

그러나....

하루 6불을 결제하고.. 24시간이지만,, 잠시 쓴다는거..

계정 오픈했다.


결제창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법도 한데....



BOINGO

SONY SZ34 LCD 교환 완료!! 소니 SZ34 부활!!

GEEK이 쓰는 이야기



또 다시 LCD 액정이 깨져서.. LCD 교환을 하러.. 압구정 소니 스타일 서비스 센터로.. 고고싱.!!

대표 전화 번호만 있어서 항상 연결하기 어려웠음

압구정점 SCS(소니 서비스 센터) 전번이.. 02-515-7346 이다.

토요일날도 하니.. 당연히 수리를 하러갔다.

도착하자마자.. 몇일전 전화했던 사람입니다. 이번 액정이 세번째 액정이지요..

하고..

아 그분이시군요. ㅎㅎ


바로.. 교체됩니다. 물건 주문하셨기 때문에..

원래 순수 물건값이 해외에서 검색해보니 350$ 더라..

예전 환율로하면, 367,500 정도에 공임해서. 408,000원.. 받았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환율이 1400원에 육박!!

그래서 얼마전 예약을 해놓고 부품 공수를 했기 때문에.. 다행이도..

원래의 가격에 수리!!

자.. 새로운 액정 한번 뜯어보까?

짜잔...



오른 환율로 한다면, 490,000 물건값만 이러니..

어서 가서 해야하지 않겠는가..


아무튼 소니 바이오 이제 괜찮아~

하드 160G 업..

LCD 신품으로 또 교체..

OS는 윈도우 2003 서버로.. (정품이다)


RC 헬기 병이 돋음...

GEEK이 쓰는 이야기
아쉬운대로.. 마이크로 헬기를.. 사무실에서... ㅜ.ㅜ



어제 토이저러스 가서.. 하나 샀음..



미국 토이저러스 갔을때 유아용품들이 많은데 비해..

한국 토이저러스는 내가 가지고 놀만한 것도 많았음.
첫번째 연습


두번째 연습



안정권



지금껀 바람불면 휘청거려서.. 채널도 2채널이고..

좀 더 큰...4채널의 요놈이 땡기는 군..

요정도면 사무실에서 잼있게 날릴듯..


내 책상 복귀, 책상 정리, 작업 환경

GEEK이 쓰는 이야기
한 동안 내 책상이 너무 지저분해서 다른곳으로 피신해서 작업을 하고 있었음

소니 바이오 노트북 오류로 데이터 복구를 하는 동안

메인 시스템과 내 원래의 자리를 다시 정리해서 작업을 열심히 하기 위한 환경으로 컴백.


MAC BOOK PRO 와 그 일당들


내가 좋아하는 맥북프로

한쪽창은 원격 데스트탑으로 윈도우 시스템에 접속

일거리들..

사실 책상위의 모든건 창가로 다 밀어버림. ㅎㅎ 언제 정리하나

피신해서 있었던 자리

맥에 어울리는 노트북 거치대 구입

나의 최강 맥북! 맥북 프로!!


항상 유지 잘해야지...

소니 바이오 SZ34 하드 갑자기 나가버림 (SONY VAIO SZ34)

GEEK이 쓰는 이야기
소니 바이오 SZ34 유저입니다.

아주 잘쓰던 바이오 노트북이 갑자기 맛탱이가 가더군요

노트북으로 이동도 잘안하는 편이라, 책상위에 두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일이 생겨버렸습니다.

결국, 하드 교체를 긴급하게 했지요

보통 뒤에 있기에 뒤를 다뜯어서 보니 하드가 없더군요

키보드를 보아하니..

쉽게 뜯기도록 생겼내요

위에 핀 2개를 누리면 바로 쉽게 빠집니다. 너무나도 쉽게
그리고 은색 터치패드있는 판넬을 아래로 잡아당기면서 위로 올리면 판넬을 뺄수가 있습니다.

판넬을 뜯으니 하드가 보임 80기가 하드

도시 80기가 하드, 데이터가 몽땅 다날아 가버림.. 줴길

이렇습디다

조립을 다하고.. 메모리 뻑나서 메모리도 다시 바꾸고

시스템 복구중..


어느새 늦은 밤이 되어버렸군요..

하루종일.. 시간허비...



SZ34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냥 제 소견입니다만,

하드 맛탱이 갈때 되었으니, 미리미리 백업하시고 미리미리 교체하심이..

참고로 저는 160기가 7200rpm 12만원 주고 구입했음

사무실에서 구워먹는 삼겹살 파티

GEEK이 쓰는 이야기
도전.. 사무실에서 삼겹살을...

고기가 와서 좋아라 하는 종강이

입 찌져지는 종강이, 그리고 살짝 비친. 가람이



아주 맛있게 먹은.. 사무실에서 삼겹살 구워먹기..

국군의날

GEEK이 쓰는 이야기

오늘은 국군의 날...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국군의 날이 좀 특별한 날이었는데

일상속의 국군의 날은 이렇구나... 하는 것을 느끼는.. 하루..

우리 사무실 앞 테헤란로에서 행진을 한다고 하는데..

구경해야지..

두꺼비 7층 엘리베이터 앞 헝그리 버전.

GEEK이 쓰는 이야기
헝그리한 쉬프트웍스 호실 안내 간판이다.

디자이너가 두명씩이나 있는데..

아무도 신경써주질 않는다. ㅋㅋ

그래서 이런 하찮은 작업은 내가 직접!! 손수!!

그래도 우리것이 그나마 깔끔하고 이뿌다.


일부러 벌려놓았다 위아래로..ㅋㅋ


이 건물에서 우리사무실이 가장 시끄럽고, 가장 괴짜스러우며, 가장 열심히 일을 하는 곳이 아닐까 한다.



실패했던 종이들과 딱풀하나


아 지저분한 내 책상


너무 지저분해서 테스트베드가 있는 곳으로 내자리 임시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