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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존 러스킨이라는 사람을 통해 명언을 남겼다네요..
"너무 지름을 많이 하는 것은 나쁘다 그렇지만 너무 참는 것은 더욱 나쁘다. 만약 당신이 너무 많이 지르게 되면 잃게 되는 것은 단지 약간의 돈이다....사실 그 뿐이다. 하지만 너무 참게 된다면 때때로 모든 걸 잃을 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당신은 질렀더라면 할 수 있었을 모든 일을 불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John Ruskin (1819-1900) Said:
"It is unwise to pay too much but it is worse to pay too little. When you pay too much you lose a little money....that is all. When you pay too little you sometimes lose everything, because the thing you bought was incapable of doing the things it was bought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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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에 한 대 씩은 꼭 가지고 있는 PC. 그러나 이 PC를 제대로 알고 쓰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갑작스런 고장에 대비하기 위해, 그리고 어디서 좀 아는체좀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상식은 꼭 알고 있어야 한다.
1. 화면 아래에 위치한 시작 표시줄은 상하좌우 어디로도 옮길 수 있다.
2. 윈도를 설치한 파티션에는 가급적 프로그램 설치나 다운로드를 자제하자.
3. 웹 서핑 도중 ‘YES or NO’를 당신에게 묻는 창이 나타나면 ‘NO’라고 하는 습관을 기르자. ‘YES’ 몇 번 만에 사망한 컴퓨터를 만날지도 모른다.
4. 구입하는 부품에 딸려오는 매뉴얼과 설치 CD는 반드시 챙겨두자. 분실하면 나중에 친구가 도와주고 싶어도 난감해진다.
5. 새로 산 하드 디스크에 OS를 설치할 때는 반드시 파티션을 최소한 두 개 이상으로 나누자. 데이터는 OS가 없는 파티션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6. 정전 후 부팅이 안 된다면?
정전이 될 경우 컴퓨터를 다시 켜면 분명히 작동하는 소리는 들리는데 화면에 아무것도 안 나올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파워 버튼을 누른 채 5초만 기다려보자. PC에 남은 전류를 완전히 방전해줘야만 제대로 켜지게 된다. BIOS 오류 메시지가 나올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메인 보드 매뉴얼에 따라 CMOS를 리셋해주면 된다.
7. 요즘 그래픽 카드를 살 때는 메인 보드가 AGP 슬롯인지 PCI-EXPRESS 슬롯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에 맞춰서 구입해야 한다.
8. 바탕화면에 세 줄 이상 아이콘을 깔아놓는다면 당신이 컴맹이라고 광고하는 꼴이다. 두 줄도 많다.
9. 노트북을 사용할 때 별도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터치패드는 노트북 설정 프로그램에서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두는 게 좋다.
10. 원인을 알 수 없는 다운이 계속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리부팅은 파워 부족때문인 경우도 있다. 즉 파워 서플라이의 용량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주변 기기가 있다는 얘기다. 최근의 컴퓨터 경향으로 볼 때 3D 게임을 위해 조금 비싼 그래픽 카드를 달고 다운받은 자료 때문에 하드 디스크를 추가로 달았다면 350W 정도의 파워 서플라이를 달아야만 마음을 놓을 수 있다.
11. 매킨토시나 PC-9801이나 옛날의 MSX나 모두 다 PC다. 하지만 워낙 IBM Compatible PC가 압도적으로 대중적이다 보니 PC 하면 보통 IBM PC를 지칭한다. 만약 다른 개인용 컴퓨터들과 구별하여 말하려면 X86이라고 하면 된다.
12. 하드 디스크는 하나의 디스크가 아니라 몇 개의 디스크(플래터)로 이루어져 있다.
13. 왜 병렬 전송인 PATA가 직렬 전송인 SATA보다 느린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직렬보다는 병렬이 빨라야 한다. 하지만 최근 대세인 직렬 하드 디스크인 SATA 타입이 병렬 하드 디스크인 PATA보다 훨씬 빠르다. 그 이유는 양보다 질에 있다. 병렬 하드 디스크가 새총에 돌 여덟 개를 담아 발사하는 거라면 직렬 하드 디스크는 기관총으로 난사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14. ODD에 광학 매체가 들어 있을 경우 부팅 시 엄청난 굉음이 들린다.
15. 최근의 대세를 따른다며 SATA 하드 디스크를 무조건 사지 말고 자기 메인 보드에서 지원해 주는지 먼저 확인하자.
16. 컴퓨터 부팅 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면 하드 디스크가 맛이 가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17. 조각 모음을 빨리 하고 싶다면?
시만텍의 고스트를 사용하면 된다. 조각 모음을 하고 싶은 드라이브를 고스트로 통째로 백업한 후 다시 압축을 풀면 조각 모음이 완료된 상태로 압축이 풀린다.
18. 어둠의 경로에서 파일을 받았다면 반드시 nfo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보자. 모든 릴리스 정보가 들어 있다.
19. 컴퓨터가 저절로 꺼지고 켜진다면?
한때 RPC 에러가 유행했는데 RPC 메시지도 없이 저절로 꺼지고 켜지는 게 반복된다면 단순한 곳에서 원인을 찾는 게 빠르다. 바로 파워 버튼이 망가진 것이다. 의외로 많이 발생하는 일인데 수리 맡기는 게 귀찮다면 전원선을 잘라내서 필요할 때마다 선을 붙였다 떼는 방법도 있다. 영화에서 자동차 열쇠 없이 차에 시동 거는 것처럼 말이다.
20. 하드 디스크를 여러 개 사용한다면 보통의 납작 케이블 대신 라운드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21. 정품, 벌크, 역수
정품은 말 그대로 정상적으로 출고된 제품이고, 벌크는 포장을 제외하고 안의 내용물만 유통되는 형태다. 주로 A/S 기간이 짧거나 유상 A/S 등으로 정품과 차별화 된다. 역수는 수출된 제품이 다시 국내로 수입된 걸 말하는데 특히 ODD에 많다. 따라서 정품과 같은 제품인데 가격은 역수가 더 싸다. 국내 소비자를 등쳐먹는 증거라고 할 만하다. 심지어 LG의 ODD 제품은 정품보다 A/S 기간이 긴 경우도 있다.
22. 메신저 서비스 창으로 계속 원치 않는 대출, 성인 광고가 나온다면 관리 도구의 서비스 관리에서 메신저 서비스를 중지시키자.
23. ALZ(알집 독자 압축 포맷), LCD(CD SPACE 독자 이미지 포맷)는 결코 네티즌에게 환영받지 못한다. 범용적인 ZIP과 ISO를 사용하자.
24. 인터넷 페이지가 늦게 열린다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때는 빠르지만 웹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느린 사람은 일차적으로 백신의 실시간 감시 기능을 꺼보자. 그래도 안 되면 모든 웹하드 서비스의 다운로드 프로그램도 꺼보자. 만약 온보드 랜을 사용한다면 CMOS에서 사용을 중지하고 값싼 리얼텍 랜카드로라도 달아보자. 순식간에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25. 새로운 하드 디스크를 설치하고 포맷 할 때 마우스를 열나게 흔들어주면 총알같이 포맷된다.
26. 인터넷에서 마우스로 긁어온 글을 아래아 한글에 붙여넣기 할 때 웹페이지 형식이 아닌 텍스트로만 넣으려면 <환경 설정 ? 코드 형식 ? HTML 문서 붙이기 형식 지정>을 체크하고 텍스트 문서 붙이기를 선택하면 된다.
27. 익스플로러에서 인쇄할 때 페이지가 잘린다면?
먼저 http://www.visiontech.ltd.uk/software/download/IEPrint.htm 이 주소로 접속하여 ACTIVE X 컨트롤러를 설치하자. 그러면 익스플로러 도구 모음에 빨간 W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를 이용해서 인쇄 할 수 있다.
28. 윈도 XP에서 폴더별 보안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하드 디스크 포맷 시 반드시 NTFS를 선택해야 한다. 단, DOS로 부팅할 때 디스크가 안 보인다.
29. 부팅 시 자동 시작 프로그램이 많으면 부팅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거나 다운될 수 있다. <시작 -> 설정>에서 Msconfig를 실행시켜 조절할 수 있다.
30. CD 레코더의 버퍼가 널뛰기를 해서 레코딩이 중단되거나 굽는 속도가 느려진다면 <시스템 ? 장치 관리자 ? IDE채널 ?고급 설정>을 선택한 후 레코더의 전송 모드를 DMA로 바꾸자.
31. 최근 중고 CRT 모니터의 가격은 19˝가 17˝보다 싸다.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면 구입의 적기다.
32. 빠른 속도나 높은 전력이 필요한 USB 기기는 컴퓨터 앞이나 위가 아닌 무조건 뒤에 접속해야 한다.
33.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안 먹는다?
정보 유출을 우려해 제한을 두는 사이트가 많다. 간단한 방법은 Webma(왜임마)를 사용하면 된다. <도구 → 현재탭 보안 설정 → 현재페이지 마우스 제한 해제>를 선택하면 끝.
34. LCD 모니터를 살 때는 무조건 DVI 입력이 있는 모델로 사고 DVI 출력으로 연결하자.
35. 대한민국 어둠의 세계 중 양대 산맥은 짱공유닷컴과 맨살영화세상이다.
36. 회사에서는 고정 IP, 집에서는 유동 IP를 사용하는 노트북 유저는 대체 구성 항목에 별도로 IP를 설정해두자. 별다른 설정 없이 두 곳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37. 당신 집에 들어오는 인터넷 회선이 느리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말고도 웹브라우저는 많다. 파이어폭스라는 놈을 써보자. 이놈은 모뎀으로 인터넷을 해도 될 만큼 압도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단! 인터넷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은 비추다.
다운로드 주소는 www.mozilla.or.kr
38. 최근의 그래픽 카드는 모두 듀얼 모니터를 지원한다. 아직도 안 써봤다면 모니터 값도 싸니 반드시 도전해보자.
39. 시스템을 새로 구성하면 OS를 깔자마자 반드시 제일 먼저 해당 메인 보드 칩셋을 패치하자. 메인 보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CD를 이용하면 된다.
40. 파일을 저장할 때는 일일이 내용을 기록하므로 느리지만 삭제는 파일은 그대로 놔두고 해당 주소만 삭제하므로 훨씬 빠르다.
41. 시스템 종료를 중단시키자!
하던 작업을 제대로 마무리 안 했는데 깜빡 잊고 종료를 했다해도 중간에 중지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 우클릭 후 바로가기를 만들자. <항목 위치 입력>에 %windir%\system32\shutdown.exe -a라고 써넣어 바로가기를 만들어놓고 급할 때 클릭하면 종료가 중단된다.
42. CD의 바닥면을 긁으면 레이저가 산란되어 데이터를 읽을 수 없고, 위의 인쇄면을 긁으면 데이터 자체가 날아가 버린다.
43. 디스크를 보호하기 위해 케이스 통째로 로딩하는 광학 디스크도 있다. 소니 PSP의 UMD가 대표적이다.
44. 공유기 포트가 모자라다면?
한 집에 컴퓨터가 한 대 있는 시대는 지났다. 식구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데다 게임기까지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시대다. 그런데 가격이 저렴한 대부분의 공유기는 포트가 4개 뿐이다. 이럴 때는 미니 허브를 구입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보통 5포트 미니 허브가 1만원대니 부담도 없다.
45. CRT 모니터는 화면 재생 빈도를 75HZ 이상으로 해야 눈이 아프지 않다. 하지만 LCD 모니터는 아무 상관이 없다.
46. 익스플로러 시작페이지가 계속 엉뚱한 곳에 고정된다면 Adfree 등을 이용해 치료해줘야 한다.
47. 사운드 카드를 두 개 달고 TV 출력을 이용하면 귀찮게 하는 여친에게 영화를 틀어주고 당신은 원하는 음악을 들으며 평온하게 놀 수 있다.
48. 잡음이 들린다면?
원인은 거의 무한대지만 초보자는 아주 단순한 이유인 경우가 더 많다. 그중 흔한 게 잭이 더러워지거나 케이스에 쇼트가 나는 경우다. 청소를 하거나 잭을 살짝 떼어놓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또 오디오나 볼륨 조절이 가능한 스피커에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 소프트웨어에서는 볼륨을 반 이상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49. 게임 CD를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하드 디스크에 넣어두면 게임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50. 조립을 했는데 파워가 안 들어온다.
조립 초보자 중에 메인 보드를 케이스에 무작정 붙이는 사람이 있다. 메인 보드와 케이스 사이에는 원래 끼워 넣는 나사가 있는데 이걸 무시하는 것이다. 그럴 경우 메인보드와 케이스 사이에 쇼트가 나서 전원이 안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최소한 종이 쪼가리라도 사이에 끼워줘야 한다.
모토로라 RAZR 폰 다양한 팁 (2) | 2007.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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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에 관한 명언.. (0) | 2007.03.12 |
하류층 전락 (2) | 2007.03.05 |
아이가 책을 많이 읽게 하려면..? (0) | 2007.02.12 |
내 스킨을 만들어보고싶내.. (0) | 2007.01.05 |
후이지 겐키라는 학자에 따르면 우리 모두의 90% 정도는
하류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항시 있다고 합니다
우선 자신이 하류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인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저는 7~8개 입니다 상당히 위험한 상태입니다
제 미래가 암울해 보입니다 -.-
하류에 속하는 의식(욕구) 리스트도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점점 더 하류가 됩니다
ㆍ하류일수록 '자신다움'을 중시한다.
ㆍ하루일수록 '개성을 중시하는 가족'을 추구한다.
ㆍ낮은 계층일수록 자기 능력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 자기가 남보다 뛰어난 부분이있다고 생각한다.)
ㆍ자신다움을 중시하는 사람은 계급의식과 생활 만족도가 모두 낮다
ㆍ하류 사회의 3종 신기神器는 3P(PC, 플레이스테이션, 휴대폰)이며
페트병과 포테이토칩이 추가되기도 한다
ㆍ하류일수록 취미가 인터넷일 가능성이 높다
(야외에서 하는 활동, 즉 여행이나 스키가 취미인 사람은 상류로 갈 수록 많다)
ㆍ외식, 음식기행 등은 하류가 더 원한다.(반면 요리가 취미인 경우는 상류가 많다)
ㆍ하류는 소핑을 매우 좋아한다
ㆍ하류는 브랜드나 메이커에 집착한다
ㆍ하류일수록 오락과 이벤트(콘서트,프로축구경기등)를 좋아한다.
ㆍ하류일수록 자기 특유의 패션을 고집한다.
ㆍ혼자일 때 느끼는 행복의 정도는 하류일수록 높다.
(하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
여러분들은 위 리스트중에 몇개가 자신과 일치합니까?
왜 이렇게 하류가 되는 사람들이 갑자기 생겨나게 되는 것일까?
겐키는 그 이유를 글로벌화에 따른 세계적 수준의 경쟁과 평준화에서 찾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를 예로 든다면 자신과 비슷한 학벌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 1천만명 정도 이지만 세계적 관점에서 보자면은 그 숫자는 억대로 불어날 것입니다
또한 평준화로 인해서 지금의 개발도상국, 후진국들도 더욱 뛰어난 인재가 생겨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경쟁 상대는 점점더 늘어난다는 뜻입니다
혼자만의 경쟁, 또는 우리 나라에서만의 경쟁으로 생각을 하고 삶을 살게 된다면 하류로의 전락은 피할 수 없는 결과가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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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겐키는 건전한 능력위주의 사회로의 방향전환을 주장합니다
미국을 예를 들면서 학벌보다는 능력(실적)이 중시되는 사회로 향하자고 외칩니니다
그것만이 일본이 살아갈 길이라고 하지만 그것이 꼭 일본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알게 모르게 우리나라 사회는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발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일본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능력위주의 사회 실현은 우리나라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우리사회는 '학벌=능력=연봉'이 되는 사회입니다 겐키는 이를 아주 정상적인 사회 구조라고 합니다 자신의 능력또는 노력 여햐에 따라 학벌이 정해지고 거기에 능력이 측정되며 연봉이 정해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기회가 적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학벌=능력'이라는 공식은 언제나 옮은 것이 아닙니다 평균적으로 적용될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학벌이 되지 않으면 아예 시작의 기회조차도 없는 일과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하긴 학벌이라는 것이 최소한의 조건이긴 하지만 이제는 좀더 열린 사회가 필요합니다 숨어있는 인재를 불러 들이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사회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세계속에서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겐키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ㆍ해외 명문 대학에 유학하라.
ㆍ공무원은 절대되지 마라.
ㆍ기업에 취직하려거든 세계를 상대로 기업 활동을 하는 곳을 선택하라.
ㆍ최소한 영어 회화, 그리고 영어 이외의 외국어도 1개 정도는 해야한다.
ㆍ전무직을 선택하고, 세계공통의 자격을 취득하라.
ㆍ샐러리맨이 아니라 비지니스 맨이 되라.
ㆍ컴퓨터 지식과 기술을 익혀라.
ㆍ해외뉴스를 주목하라
ㆍ금융, 경제 지식을 익혀라.
ㆍ'only one '따위의 가치관을 버려라
ㆍ애국심을 가져라
겐키의 주장에 의하면 몇년후
당신은 하류가 아닌 상류의 인간이 될 수 있는 자신을 볼 것이라고 합니다
[후이지 겐키, 90%가 하류로 전락한다]
지름신에 관한 명언.. (0) | 200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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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많이 읽게 하려면..? (0) | 2007.02.12 |
내 스킨을 만들어보고싶내.. (0) | 2007.01.05 |
괜찮은 아이디어군.. (0) | 2007.01.05 |
대체적으로, 아이가 아직 어려서 책을 안읽겠거니 해서 어릴 때 독서 습관을 기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지나칠 문제가 아니다.
태어나기 전 짧은 책을 읽어 준다. 힘들면 남편의 도움을 받는다.
정기적인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한 쪽씩이라도 읽힌다.
아이에게 말을 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후1년 전.
다치지 않을 물렁물렁한 헝겊책을 가지고 놀게 한다. 그렇게 하면, 책 이라는 물건의 형태를 조금이나마 인식, 친숙해 질 수 있다. 때로는 부모가 책의 내용을 읽어 준다.
생후 1~2년
글이 흉내내는 은유법 등이 들어간 그림책(예:달팽이는 꼬물꼬물 열심이 기어갑니다) 을 읽혀주고 그림에 신경을 써서 책을 고른다. 물론 아직까지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을 모서리가 둥근 책이나 겉표지가 종이로 된 책을 고른다.
2년째서부터는 서서히 글을 쓴 종이나 연필 등을 가지고 놀게 한다(연필은 아이가 빨거나 다칠 수 있으니 주의!) 또한 성장이 빠른 아이라면 한글 공부를 시켜도 괜찮다.
생후3~4년
이 때부터는 부모가 하루에 적어도 한두 권씩 책을 읽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간이 많다면, 책을 많이 읽어 주는 것이 효과가 더 크다. 어릴 때 책과 친해지지 않으면은 커서 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 커진다. (추천도서:EQ의 천재들,) 또한 한글 연습을 한다. 이건 필수적이다. 늦으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생후5~6년
좀 더 글이 많은 책을 읽게 한다. 또한 한글 실력도 수시로 체크한다. 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나, 지나치면, 아이가 되레 책과 한글을 멀리할 수 있다. 억지로 강요하는 것은 좋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어도, 매일매일 독서 습관을 길러야 한다.
부모의 행동도 중요하다. 아이는 책을 읽는데 엄마는 컴퓨터나 TV를 보고 있으면, 아이가 흥미를 잃을 수 있다. 또한 이 때에는 유치원에 들어가는 시기이자, 기초 교육을 시키는 시기이다. 적어도6살부터는 숫자 쓰기나 간단한 셈을 가르치자.
-IQ보다는 EQ가 좋아야 한다. IQ200이 넘었던 사람이 현재 잡지의 디자이너가 되어 있으니, 감수성이 중요하다. 창의력을 길러 주기 위해 여러 가지 방면으로 얘기를 하는 것도 좋다. (예:이 책의 뒷이야기는 어떨까?)
7살.
이 때까지 독서 교육을 시키지 않았으면 주황색이다. 더 늦기 전에, 독서 교육을 찬찬히 시킨다. 장난감은 되도록 만화에 나오는 게 아닌, 블록이나, 소꿉장난 등을 사 주는 것이 좋다. 창의력이 향상되며, 감수성도 길러진다. 이 때에는 한글을 거의 다 떼야 한다. 왠만큼 한글 실력이 되었으면, 겹받침이나, 이어지는 소리 등(겹받침에서의 소리가 뒤로 이어지는 것)을 가르친다. 또한, 간단한 단어 받아쓰기를 시켜 본다. 책은 서서히 문학 쪽으로 돌리는 게 좋다. 여러 세계 명작을 읽어준다. 물론 아이가 직접 읽는 것은 당연하다.
8살.
이 때에는 학교에 입학한다. 이 때까지 독서 실력을 쌓았다면, 조금 두꺼운 창작동화를 스스로 고르게 하고, 읽게 한다. 아이가 스스로 읽으면, 그건 독서 교육을 잘 시켰다는 증거다. 이때부터는 책을 읽고 간단한 소감을 쓰게 한다. 한 줄이라도 괜찮다. 부모가 많이 쓰라고 하면, 아이는 흥미를 잃는다.
8급 한자를 가르친다. 한자는 이 때부터 천천히 하게 하면 된다.
9살.
이 때까지 방치했다면, 적색 신호등이다. 서둘러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
엄마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 주고, 거실에서 TV를 치우고 그 자리를 책꽃이로 메운다.
이 때까지 독서 교육을 충실이 시켰다면, 아이에게 책을 읽고 책에 나온 여러 사건들에 대한 토론을 한다. 엄마도 아이가 읽는 책을 읽어야 한다. 또한 학교의 권장도서를 따르기보다는,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는 책을 사 읽힌다. 여전히 소감을 쓰게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쓴 것들을 다 읽어보라고 한다. 내심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곧, 더욱더 독서에 흥미를 가진다. 욕은 하면 안 되는 언어라는 사실을 가르친다.
학교 성적성적성적 하면 아이가 삐딱해지기 쉽다.
서서히 위인전을 읽힌다.
10살.
학교에 욕을 하고 삐딱한 아이들이 나오는 시기이다.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고 부모가 솔선수범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인다.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 주는 것도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에 공부와 독서를 하는 습관은 이미 길러 졌어야 한다.
이제 여러 방면의 수준 높은 책을 읽힌다. 위인전을 본격적으로 읽히기 시작한다.
만화책이라고 반대만 하지 않는다.
11살
이 때까지 방치했다면 희망이 없다 해도 과원이 아니다.
고학년인데다가 공부도 어려워지는 시기,
독서 교육을 잘 시켰다면, 배경 지식이 풍부해, 공부를 조금만 해도 이해알 수 있다. 여러 위인들의 퀴즈를 내 보고, 못 해도 지금까지 책 잘 읽었네, 하며 칭찬해 준다. 칭찬은 아이가 기뻐하는 첫번째 말이다. 역사에 관한 책을 읽히기 시작한다.
12살.
독서 교육에 충실했다면, 세계명작 원본을 읽히고 두꺼운 책을 읽힌다.(예:모모 또는 연금술사)
이 때까지 방치했다면, 오로지 학교 공부에만 충실해야 한다 책을 안 읽은 아이의 몇 배는 어렵다. 느낀 점을 쓰는 걸 잊지 않는다. 성교육과 관련된 책을 사 읽힌다.
13살.
이 때까지 충실했다면, 걱정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어른용 도서를 읽힌다.(성인용 잡지 등 음란성을 뺀 나머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읽어도 부족하지 않다.
이 때까지 방치했다면, 희망 제로다. 아이와 고민 상담을 해 준다.
-13세 이상-
사춘기가 오고 서서히 어른이 되 간다.
더욱 더 수준이 높은 책을 사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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