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Geeks

Tistory 스킨이 깨지다.

GEEK이 쓰는 이야기

자꾸 이상해져!!! 짜증났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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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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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트랙백이..

요런것들 다 지우니...

정상화되었다.

내일은.. 와우해커.. 오프라인 정모..

GEEK이 쓰는 이야기
11월에 정모 이후.. 다시 와우해커 정모..

이번에는 모임더 잘해야하지...

총 참석자는 약 17~20명내외..

양평에 펜션으로...

우리 멤버들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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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를 사용합니다.

GEEK이 쓰는 이야기
힘들게.. 정품인증.. ;)

역시.. 옛날사람들만아는 꽁수가 잘통하는 세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깔끔한 윈도우 비스타] 점점 적응이 됩니다. 처음엔 어색했고..
가족들도.. 모두 익숙해졌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스타의 스윙? 기능] 놀랍습니다. 모든창의 실제 움직임도 그대로 보이니...
과연 MS기술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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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노래..

GEEK이 쓰는 이야기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는...

신성우의 사랑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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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주의 시작..

GEEK이 쓰는 이야기
주말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요약을 해보쟈면..

토요일.. 오전에 일어나서 맵핑...
저녁때..마트가서 장보기..
다시 맵핑하러... 터빈탈거 후.. 다른 터빈 셋팅 테스트

일요일 오전에 일어나서 맵핑하러 감.. 터빈 임펠러가 약간 휘었다고 함...
IHI RX6터빈이 2기 있어서... 달아보려고 했는데 출력이 900마력이나 나온다고함..

너무 빡새고 금전적인 문제로 인하여.. 그냥 다시 가레트로 하기로함..
오후에 쿠크커스텀 이전식에 참여..
집에와서... 천형 한국오셔서 잠시 보고... 집안일 무쟈게 하고.(청소,빨래,쓰레기분리수거)
빨래 돌려 놓고.. 작업좀함... 빨래 끝나고 널고...

약 4시 20분경 취침..
오전 8시 기상..

집을 나섬...

허무함...

GEEK이 쓰는 이야기
새벽 5시에 잠들어서... 오늘은 토요일인데... 오후 3시에 일어났다.

아... 7시간..의 아까움...

4시간만자고 일어나도 되는데... 눈오고 추워지니.. 잠만자게 되었내...

어험.. 프라이데이나잇...

GEEK이 쓰는 이야기

금요일밤은 항상 최고로 즐거운 밤이되고, 토요일은 가장 내맘대로하는 요일이고...

일요일은 가족과함께 푹.. 휴식을....


아는 분이.. 민물장어구이집 오픈했는데... 실컷먹으러 오라고하는데....

술없인... 느끼할터인고... 술마시자니 운전을 해야하고...

가서 조금만 먹어야지...

30살입니다.. 다들 서른즈음에라는 노래들으면서 서글퍼한다는데..

GEEK이 쓰는 이야기
난 아무렇지도 않내...

서른이고 스물아홉이고 겨우 한살차이라는 마인드라...

서른이라는 단어.. 그냥 숫자로만 생각이 된다.

물론 김광석노래는 태어나서 몇번들어본적도 없고..

하지만 새롭게 시작해봐야지... 서른...

잔혹한 출근을 보고... 내가 생각하는 명대사.

GEEK이 쓰는 이야기

돈은 빌리는게 아니고 버는것이다.

남에 돈에는 이빨이 있다.

돈은 정이 없다.

아빠가 가지고 오려던 선물 - 3억-

아.. 너무 아포.. 꿈자리까지 괴롭드라.

GEEK이 쓰는 이야기
3일째 편도선염에 몸살로 엄청난 전쟁을 하고 있다. 나의 바이러스와의 싸움..

어제는 거의다 완쾌하는줄알았는데, 또다시 아프내..

새벽에 잠을 설치면서 각 관절들이 마구 쑤시더니..

꿈도 이상한 꿈을 꾸었다.

우리 멤버가 잘못해서 경찰청에 조사받으러 가서 나까지 조사를 받으러가는
그럼 꿈이다.

이야.. 이거 완전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구만...

아.. 꿈자리 뒤숭숭하고.. 일어나니 꿈이니 천만다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