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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이 쓰는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55건

  1. 우리개 이야기.. 2
  2. 오늘도.. 무사히..
  3. 자연스럽게 생기는 미소~ 4
  4. 내일 용인 경기 취소
  5. 블로그나 다시 시작해야겠다.

우리개 이야기..

GEEK이 쓰는 이야기
우리 혼다... 소변검사하니까.. 크리스탈이 조금 나왔다..

약 잘먹여야하는데... 안그람 요로결석 생기는데...

바쁘다보니.. 약을 잘 못먹인다.

아들같은놈인데 잘키워야지...

어렸을때부터 10년키운 포메라이언 : 두순이가 생각이 난다.

나 어렸을때부터 함께 커온 강아지인데..

장염으로 피똥싸다가 죽었는데.. 병원에서 강아지 낳게 해주는거라고 한 두방의 주사가

커서 알고나니 강아지가 힘드니 편안하게 가도록해주는 안락사 주사였던것...

우리 두순이한데 못한거 혼다한테 더 해줘야지..

개를 기르려면 책임감 있게 최소 10년 아니 죽을때까지 책임져줘야함..


우리개는 나만 믿고있기 때문에 내가 배신하면 안된당..

지금도 내 허벅지 옆에 붙어있는 우리 강아지 혼다!! 자랑스러움..

월월~

오늘도.. 무사히..

GEEK이 쓰는 이야기
어제 새벽까지 고고싱해서... 아침에 역시 늦게 일어났는데....

어렸을땐 AFKN 그때는  AFN이었음.. AFN 방송에 하는 만화보려고 일찍일어나서 보고...

거의 AFN 이라는것 때문에 일요일이면 다른때보다더 일찍 일어났었던것이 기억이 난다.

요즘은 아침잠이 너무 많아서... 괴롭다...

항상 수면이 모질라는데 왜 그리 밤에는 잠이 안오고 이것저것 하고싶은것인가..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서.. 대략 준비하고 코스트코 다녀오니 저녁이내..

2시30분출발.. 코스트코 도착하니 3시..

입장하니 3시50분..

이것저것 하고. 계산하는때가 5시..

나오니까 5시 30분.. 동네 오니까.. 6시 00분...

청담동가서.. 먹을것 사가지고 간거 풀어놓고 정아내랑 같이 이것저것 해먹고..

집에오니 9시...

미사리 쿠크커스텀 공사장 다녀오니.. 또 새벽이군..

짧막한 드라이브.. 고고싱하고...

아시안게임보니.. 이시간이내 새벽 3시 34분..

일요일 참 허무하다..

자연스럽게 생기는 미소~

GEEK이 쓰는 이야기
포커페이스로 커버 되지않는 자연스러운 미소!!

왜!! 기분이 좋다.!!

다른 모든게 근심 걱정이 있고 짜증이 나도, 조금전 전화통화는 간만에 나의 얼굴에서

미소를 짓게하였다.

"띠리리리링"~~~"띠리리링"~~~~

나: 여보세요?
미케닉 : 어~ 오랫동안 연락 못해서 미안하다. 작업하다보니..
나: 아니에요 형~ 괜찮아요~
미케닉 : 저기.. 거의다 했거든? 오일쿨러 어뎁터부분하고 오일캣취탱크랑 처리하면 끝나.
미케닉 : 그리고 시동다 걸었고.. 니차 다시 숨을 쉰다.
나 : 오.. 정말로?
미케닉 : 당연하지.. 시동소리 우렁차고.. 아주 컨디션좋다.
미케닉 : 일단 FCON 베이스 멥핑 잡아놓고, 주말에 신공항으로 ECU 맵핑하러 함께 가자고..
나 : 오.. 드디여 제가 차를 탈수있는겁니까?
미케닉 : 하하하 이따 한번들리라고..
나 : 네... (피식~ 미소)
미케닉 : 주말에 시간좀 내서.. 프로그래밍 셋팅 마무리하면 될것같다.
나 : 네. 형~ 감사합니다.!!



결론은... 내차가 다시 살아났고, 약 3달간 작업을 하여 완료를 한것이다.
아니.. 4달이구나...

기다렸다 애플캔디R34!

애플캔디R34 너의 마지막은 그 어떤 차보다도 멋있었고, 너의 할일을 다했었는데..
한동안 죽어지내게 되서 참 미안했었는데, 다시 부활한 애플캔디 R34 GTR V-spec2

RB26DETT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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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용인 경기 취소

GEEK이 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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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경기가 있었는데, GTI를 페이스카로 쓰기로 하였었다

눈이와서 경기취소...

JLPT 자격 시험까지 포기하고 갈려고했는데.. 그냥 공부하고 JLPT나 봐야것내..

일어를 하기는 하는데 실력을 검증받으로 JLPT 일본어 능력시험? 을 볼려고 함..

첨부터 무리아닌가? 2급을 시험본다.

JLPT 2급은?

문 자/어 휘 35분 100점
청 해 40분 100점
독 해/문 법 70분 200점
145분 400점

약간 고도의 문법ㆍ한자(1,000자 정도)ㆍ어휘(6,000어 정도)를 습득하여 일반적인 회화가 가능하며
읽고 쓸 수 있는 능력

(日本語를 600시간 정도 학습하고 중급 日本語코스를 마친 레벨)

600시간은 넘었는데... 어휘력에서 좀 부족하며, 한자에서 조금 부족함. 대략 내가아는 일어한자가 약 500개정도
되는데.. 어휘는 약 4000어휘정도...

고도의 문법은 또 뭐냐.. 일단 공부 하나도 안하고 봐바야지.

3급은 이렇다
기본적인 문법ㆍ한자(300자 정도)ㆍ 어휘(1,500어 정도)를 습득하여,일상적인 회화가 가능하며 간단한 문장을 읽고 쓸 수 있는 능력
(日本語를 300시간 정도 학습하고 초급 日本語코스를 마친 레벨)

3급보면 무조건 합격인디.. 항상 도전하는 정신..

이 시험은 1년에 단한번 치른다. 수능처럼...

12월 3일 나의 시험 기대됨..

블로그나 다시 시작해야겠다.

GEEK이 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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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월 1일...

벌써 12월이군..

올해 초 정말로 힘들고.. 무슨길을 가야할지
고민도하고 .. 그랬는데

벌써 12월이다.

역시나 11월부터 12월은 항상 힘들다..

힘들때면.. 음악을 들으면서... 순수 컴퓨팅에 빠질때가 많다..

지금도 Mendelssohn 음악이.. 구슬흐르듯이..
나의 JBL 시스템으로 부터 흘러나온다.

역시. 트윗이.. 실크라.. 음질이 참 좋다.
                                                                                            [내차는 언제 완성되는가?]
아무튼.. 그냥 한개씩 채워가며 나를 돌아보고 싶다.

내년.. 이맘때쯤에는... 어떤 내가 되어져있을까?

29살이다.. 곧 30살이다.

이제 내 이름과 내 행동과 말들. 모든 나의 흔적과 발자취에 정말로 책임을 져야하는

나이이다. 멋진 중년과 노년을 위해서 30살부터는 내 모든 열정을 다 쏟아부어야 하며

도전적이고, 야망이 있어야하고... 두려워하면 안된다.

자야징... 새벽 2시 15분

항상 잘 때는 TIME GOES BY - TUCK & PATT  를 듣는다... 오늘의 피로는 오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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