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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신고 및 세금계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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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영수증 찾고, 신용카드 사용내역서 뽑고

영수증 모아서 세무사 가져다 주고

세금계산서 모아서 주고..

그래도 어느덧 세금계산서가 꾀 된다.

"영수증모으는거 필수"

"세금계산서 모으는거 필수"

"모든것은 회사이름으로 돌리기"


번건없는데 낼건이리 많은지..

매입이 없으니.. 돌아버리것고..

[해킹 보안 서적] 와우스토리 리뷰 섹션 #1

AB형의 GEEK

해킹 보안 책 "와우스토리 리뷰 섹션#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연히 사무실에 앉아있다가 옆에 있던 "와우스토리" 라는 책이 손에 잡힌다.

물론 내가 이 책에 대해서 리뷰를 쓰는 것이 좀 그럴지 모르겠지만, 일단 난 저자가 아니기때문에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

우선 책은 처음 접할때 디자인이 중요한것 같은데, 디자인이 정말로 괜찮다.

와우해커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 하였는데, 일부 전문성은 조금 떨어저보이긴 하지만

디자인은 흡족하다.  표지는 http://book.sessak.com 사이트에 가면 메인에서 바로 볼수있다.

기분 좋게 책을 볼수가 있다.

또한, 목차 링크도 메인에 있다. 목차링크

표지를 보면

홍동철, 윤석언, 임병준, 신우성, 이호진, 권지연, 황성현, 박찬암, 정종강, 한승훈, 박재홍

이 와우스토리에 각 섹션 별로 내용을 넣은 글쓴이들이다.

와우해커는 멤버의 인원수가 많다 보니, 한 명씩 조금만 써도 한  권의 책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책이란것이 얼마나 쓰기 어렵고 제작 하기 어려운지 그들도 잘 알것이다.

벌써 두번째 와우스토리가 기다려진다. 두번째는 나도 한 꼭지를 맡아볼까?

종이의 질감도 상당히 좋다. 고급 재료로만 선정해서 골라서 책넘김도 좋고 오래 써도 뜯어지지

않을것 같다.


본 내용으로 들어가서

첫번째 내용

BHO

BHO는 Browser Help Object 라고 쉽게 생각할때 요즘 흔히 설치되는 보이지않는

툴바 정도로 보면 이해가 쉬울수가 있다.

이 BHO에 대해서 어떻게 구성이 되고 어떻게 탐지를 할수가 있고, 어떻게 제작이 되는지를

알아볼수있으므로 초보자부터 이런부분을 접해보지 못한 전문가들도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다.

한편으론, 악성툴바나 광고용툴바를 제작하는 사람들 보고 회피나 혹은 제작에 참고는 하지 않을까

하는 의심도 생긴다. 책에 있는 설명을 보면 바로 이해가 쉬울것으로 판단된다.



악성코드 인코딩 디코딩

요즘 악성코드들중 웹을 통해서 전파 설치되는 악성코드들이 있다.

이런 악성코드들은 광고툴, 애드웨어라고도 한다. 앞에서 다룬 툴바의 설치, 시작페이지 변경등

자신들이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억세스 할수있는 웹을 통해서 전파를 많이

시킨다. 주로 웹에 취약점을 통해서 전파가 되는데

백신이나 기타 보안 솔루션들에 노출이 되면 생명이 길지않기 때문에 주로 인코딩을 하여 눈으로

쉽게 코드를 읽지 못하도록 한다.

백신이나 바이러스 수집가들도 많은 요즘 현실에, 이러한 내용을 참고하면 분석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주로 많이 사용되는 unescape나 \ 인코딩으로 8진수나 16진수로 인코딩을 하는 내용부터

Script Encoder나 US-ASCII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포함하고있다.

초보자들이 자기 자신의 컴퓨터에 의심이 되는 파일의 분석이나 안티바이러스 분야로 진출하기위하여

공부하기 위한 좋은 과목이다.

역시 초보자 부터 중급자까지 볼수있는 좋은 내용이다.



WHS, VBS를 이용한 악성코드

위 인코딩과 관련이 되는 내용으로 WHS나 VBS로 제작된 악성코드의 내용을 숨기기 위해서

인코딩을 사용하는데, 이번 장은 WHS나 VBS를 이용한 악성코드에 관한 내용응로

역시 안티바이러스 분석이나 자신의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하여 기법을 알아두면 좋은 내용이다.

한편으로 요즘은 많이 차단이되거나 막히지만 이런 내용으로 악성코드를 제작함에 사용하지는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어디까지나 제작자의 의도가 나쁘지만 않는다면 좋은 용도로 사용하는

내용인데 악의가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바로 악성코드로 분류가 될 수 있다.

다양한 명령문으로

악성코드의 주요 포인트인 특정 파일을 시스템으로 내려서 그 파일을 실행 혹은 자기복제를

하여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내용이다. 이에 대한 분석으로 해당 기술을 참고하여 자신의 시스템

보호나 컴퓨터를 사용할때 악성코드들이 어떻게 내 시스템에 설치가 나도 모르게 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있는 대목이다.

섹션1은 주로 악성코드나 불법 소프트웨어들이 사용하는 기법이나 기술에 관하여 이해를 하고
그에 따른 스스로의 대응이나 방어 방법을 이해할수있는 대목으로 판단이 되며, 꼭 그쪽이
아니더라도 시스템 분석에 아주 큰 도움이 되는 섹션같다.
"초보자~중고급자" 까지 커버가 가능할 듯 싶다.

다음 시간에 섹션 #2에 대한 리뷰 를 하도록 하겠다.

와우스토리

홍테크에서 판매를 대행하고 있으며, http://book.sessak.com 에서 온라인 구매를 할 수가 있다.



와우스토리는 고급 내용을 담고 있지만, 초보자 부터 고급자까지 모두 볼 수있는 내용으로 다양한 내용을
다루는 와우해커 자체 출판으로 "한정판" 서적이다.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 아닌 일부 수익금을 이벤트나
두번째 와우스토리 제작을 위해서 사용을 위하여 판매되는 서적입니다.


제작 : 와우해커 (http://www.wowhacker.org)
판매 후원 : HONGTECH (
http://book.sessak.com)

와우스토리 설명 페이지 : http://wowhacker.com/wowstory/15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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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뿌시래기들은 많이 뽑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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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합니다.

사무실 셋팅..

AB형의 GEEK
몇일동안.. 사무실 셋팅...

이것저것 알아보고

책상 사고, 의자 사고 (의자는 갠적으로 좋은걸 써야한다는 생각이 강함), 작은 회의테이블..

덤핑으로 싸게산 프린터 겸용 팩스..

전화기...

선물로 들어온 전기주전자..

그러고 보니 몇개 되지 않는듯...

그리고..

다다음주쯤 도착할 LCD TV (회의용도)

공기청정기 (담배를 좀 피므로 비흡연자에대한 배려? 담배를 끊으면되지..)

화장실 비데..

나름 작고 알차고..

최고의 효율을 위한 업무를 하기 위해 셋팅한 최고의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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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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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pie 3rd Birthday Ticker

이사 가기 힘든 덩치 [바로 이전하기 기능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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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큐브로 이전하려고 한다.

덩어리가 크다.

어디가 끝인지 모른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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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거의 700메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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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과 HD동영상

AB형의 GEEK
최근 SLR 카메라를 정리하고, HD캠을 구입을 하였다.

점점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라는 말이 생각이 나서.. 그런것도 있는데..

쓰다보니.. 재미는 있지만,,

역시.. 동영상 보다는 스틸이다..

그 머랄까... 그때의 상황을 그대로 소리와 함께 기록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스틸의 풍부한 느낌을 그대로 보존할순 없다.

물론 사진은 촬영 각도/ 구도 그리고 빛이 조절로 아름다움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서 담지만

그것이 내가 생각한 내가 보는 사물의 숨은 아름다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시점에 와서 HD캠은 사치품으로만 남아있는 상태

다시금 나를 카메라 정보사이트를 서핑하게 하는 스틸의 매력에 다시한번 스스로 놀란다.

니콘 라이프를 지향하던 나였기에...

다시 니콘 스틸 바디를 잡아보려 한다.

회사 셋팅 해야할것 리스트

AB형의 GEEK
명함 3~4만원?

홈페이지 (자체해결)

비품(책상,책장,테이블,의자,편의장비,미니쿠션쇼파) (?) 200 <

장비(컴퓨터, 테스트서버) (?+자체해결) 300~400

전기소품(공기청정기, 비데, 방향제, 커피자판기, 편의점 내부 보이는 음료냉장고, LCD TV) (?) 200 <

기타(휴지통, 버티컬, 데코 관련, 게임기, 실내화, 시계, 선풍기, 문구류) (?) 100 <


대략 900? (최소)

사무실 계약 후 내부 정리

AB형의 GEEK
황금두꺼비가 떡~ 하니 있는 그 빌딩에 입주하게 되었고...

주소에 7(칠)이 3개나 들어가고..

집에서 멀지않고...

하지만 사무실이 오랫동안 집기 그대로 두고 놔둬서 내부가 좀 지저분해서

큰 마음먹고 내부 공사를 하기로 했음

인테리어를 한다는 말이다.

다음주내로 공사가 끝나니, 담주 주말부터 사무실 풀가동해서 인테리어비 뽑아야겠음

웹사이트 구축 두건만 하면되니..

더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임

차에 천만원튜닝은 쉽게 하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가 사무실 튜닝에 맛을 드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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