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Geeks

고속도로 이상한 자동차의 친구?

마이 카스토리/R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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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whacker.org/~secret

용인 DDGT 경기에 드리프트 데모런에 참여하기위해 일본에서 온 실비아 드리프트 머신이다.

이올린에 누가 길거리에서 일본차.. 돌아다니는거

올렸는데 이차랑 같이 들어온 다른차인것같기도
하고, 이번에 중미산에 드리프트 주행온 사람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국도에서 찍힌사진보니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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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4 ECU 셋팅..

마이 카스토리/R34
엔진 터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셋팅된... ECU  데이터에서
아래 공연비 람다메터로 측정한
내 R34 의 ECU 내용을 기반으로 한 다이나모 테스트 결과치
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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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가 매우 많이 들어가고 있음을 공연비로써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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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출력을 알기 위해서 다이나모 측정 데이터를 보고 있는데 그래프가

많이 떨림이 있다. 이것은 점화시기가
불안정한하기 때문에 그렇다

연료와 더불어 점화가 매우중요하다
점화시기 의 아주 작은 진각하나에도
차의 엔진은 사망할수가 있다.


내가 판단하는 건

점화시기, 공기량, 연소, 연료량과 연료 전부다 중요하지만, 드라이버의 마음인것같다.

절재하는 능력.!!!

참고로) 위 데이터를 측정하고 점화시기가 많이 불안해보이며 연료량도 일정치가 않았다.
          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공항을 쏘다가 엔진 트러블이 발생!!

         비하인드 스토리는 따로 정리하도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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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프로스에서 측정한 최대 출력 그래프...

다이나모가 없으니 돈내고 이리저리 다녀야지...

앞으로 인터넷 공중전화의 대세.. 그리고 위협

시스템/IT/탐나는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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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중전화 아는가?

코엑스 가면 즐비하다...

심심하면, 인터넷 공중전화에서

쉘을 띄울수도 있다.

저건.. 그냥 웹서핑만 하는 모습임

보쉬 ECU..

마이 카스토리
아는 형님께서 BMW Z4 3.0을 타시는데..

ECU 좀 건들여달라는 의뢰에..
BMW Z4 ECU 탈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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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멘스 !!

stock 230마력 -> 255마력에

최고속 리미트 해제

stock 240 -> f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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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통신 플레셔~

마이 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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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란 참 남자들의 가장 큰 장난감이다.
난 장난감을 무지하게 어렸을때 부터 좋아했는데, 결국 아직도 장난감질을
하고있다는것이다.

ECU에 바로 통신하여 내가 수정한 데이터
파일을 읽고 쓰고 하게 해주는
일종에 CD레코더라고 할까?

옵티캔 플레셔!!

내차의 차종이 있어서 복받은거지 없으면 일일이 롬파일로 장비에 뜯어물려서
굽고, 다시 이식하고 개 노가다이다.

07년식 폭스바겐 GTI의 ECU는

보쉬의 MED 9.1 이다.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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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마스터 플랜..

새로운 IT,서비스,아이템


멋있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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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드라이빙 스킬이 나를 살렸다

마이 카스토리/MK5 G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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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이다. 대치동 은마아파트 사거리 부근에서... 죽을뻔했다. 완전히 0.00001초에 앵글과 속도, 무게중심, 판단력 모든게 결정이 되었다. 블링크라는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역시 눈깜짝할 사이다.

뻥뚤린길... 중간에 신호등이 있는데...

그냥 지날수 있었던 신호등..

저멀리서 고옹~~~ 고옹~~~~ 고옹~~~~(GTI 엔진음) 하면서 시속 약 150~170km/h 사이에 도달했을때쯤..

어떤 미친새끼가 유턴을 한다. 아마도 내속도가 너무 느려보였나보지?

결국 신호등이 지나고 그 유턴하는놈이랑 대형사고 날뻔한걸 모면하려고 옆으로 틀고 각을따고..

다시 나갔는데 그 앞에 또 렉서스 RX330이 있내. 아차~ 또 방향을 변경하는 내 GTI의 뒤가 살짝 흘렀따.

뒤가 흘렀기에 흘리면서 옆으로 빠져나가는데 바로 길거리에 주차 되어져있는차 또 바로 발견 후 반대로

또 틀었다.

거의 약 1.5~2.5초 사이에 일어난 일이며,

그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밟았거나 , 그냥 다 포기했거나 아니면 평상시 그런 상황을 자주 접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죽었거나 병신이 되었을것이다.

각 지방의 와인딩 코스를 경험하면서 순식간에 만났는 돌발 코너링(S자)에 대한 경험으로

이러한 사고도 방지할수있었고, 나는 그냥 대수롭지 않은듯 유유히 사라졌다.

무슨 영화나 픽션같은데.. 이건 정말로 내 이름을 걸고 말하는 사실이다.

p.s) 난 마주쳤다. 그 불법유턴자의 눈과 길거리 주차되어져있는 차에 있는놈하고...
     불법 유턴자의 눈빛에는 惡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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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다시 시작해야겠다.

GEEK이 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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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월 1일...

벌써 12월이군..

올해 초 정말로 힘들고.. 무슨길을 가야할지
고민도하고 .. 그랬는데

벌써 12월이다.

역시나 11월부터 12월은 항상 힘들다..

힘들때면.. 음악을 들으면서... 순수 컴퓨팅에 빠질때가 많다..

지금도 Mendelssohn 음악이.. 구슬흐르듯이..
나의 JBL 시스템으로 부터 흘러나온다.

역시. 트윗이.. 실크라.. 음질이 참 좋다.
                                                                                            [내차는 언제 완성되는가?]
아무튼.. 그냥 한개씩 채워가며 나를 돌아보고 싶다.

내년.. 이맘때쯤에는... 어떤 내가 되어져있을까?

29살이다.. 곧 30살이다.

이제 내 이름과 내 행동과 말들. 모든 나의 흔적과 발자취에 정말로 책임을 져야하는

나이이다. 멋진 중년과 노년을 위해서 30살부터는 내 모든 열정을 다 쏟아부어야 하며

도전적이고, 야망이 있어야하고... 두려워하면 안된다.

자야징... 새벽 2시 15분

항상 잘 때는 TIME GOES BY - TUCK & PATT  를 듣는다... 오늘의 피로는 오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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