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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팩3 업데이트

시스템/IT/탐나는정보들
서비스팩3 업데이트를 하라고 해서 무작정 업데이트 시행..

네이버 검색등으로 내용을 찾아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있다.

윈도우 XP 서비스 팩 3는 서비스 팩 차원을 넘은 많은 변화를 거친 서비스 팩 2에 비해 그 발전이나 변화가 그리 크지 않은 ‘조용한 변화’가 핵심입니다.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의 자리를 빼앗지 않기 위해 새로운 기능 추가는 최소화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 비스타에 적용된 여러 기술을 부러워하던 사용자라면 실망도 할 법 하지만, 굳이 새로운 기술에 목매다는 사용자가 아니라면 3년 반 동안 쌓인 보안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윈도우 XP 서비스 팩 3는 화려한 기능이나 프로그램은 없지만, 운영체제의 보안과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눈에 띄지 않는 변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종전 서비스 팩 2에 비해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윈도우 XP 서비스 팩 2 이전의 기능 포함

모든 최신 서비스 팩은 종전 버전의 서비스 팩에서 적용한 보안 패치와 기능을 전부 담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윈도우 XP RTM 또는 서비스 팩 1 사용자가 서비스 팩 3를 설치하고자 할 때는 모든 서비스 팩을 순서대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비스 팩 3 하나만 설치해주면 종전 서비스 팩의 여러 보안 기술 및 최신 규격을 전부 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비스 팩 1 또는 이하 버전을 쓰고 있는 분이라면 서비스 팩 3 파일만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거나, 윈도우 업데이트 웹 사이트에서 서비스 팩 3를 설치해주면 됩니다. 그만큼 최신 패치 설치 노력이 줄어드니 관리 노력이 훨씬 줄어듭니다.

■ 최신 네트워크 기술 포함

윈도우 XP 서비스 팩 3에 들어간 네트워크 관련 기술은 대부분 윈도우 비스타에서 이미 적용된 기술입니다. 그렇기에 매우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최신 네트워크 기술은 보안과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며, 윈도우 비스타의 장점 가운데 하나인 빠른 인터넷 속도 역시 윈도우 XP 서비스 팩 3에서 그대로 이어 받았습니다.

윈도우 XP 서비스 팩 3에는 블랙홀 라우터 검색 기능이 들어 갔습니다. 라우터 설정에 문제가 있어 신호는 받을 수 있지만 그 신호를 차단하거나 인식하지 못하는 라우터를 블랙홀 라우터라고 하는데, 블랙홀 라우터가 관리하는 네트워크 장치는 외부에서 적법한 방법을 찾아 들어오고 싶어도 장치를 찾을 수 없어 네트워크 연결에 제한을 받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랙홀 라우터를 찾는 기능은 종전 윈도우 XP에도 들어 있지만 보안 붐이 불면서 설정이 잘못 된 블랙홀 라우터도 늘어났기 때문에 윈도우 XP 서비스 팩 3에는 이 블랙홀 라우터를 찾는 기능을 기본으로 활성화했습니다. 이 기능으로서 인터넷 대란 이후 접속에 문제가 생겼던 네트워크 접속이 한층 편해졌습니다. 사용자가 바로 느낄 수 있는 변화는 아니지만 인터넷/네트워크 접속 오류를 줄였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편할 것입니다.

MS가 내놓은 백신/보안 솔루션 ‘라이브 원케어’를 위해 자동 업데이트 관련 보조 기술인 BITS(Background Intelligence Transfer Service) 역시 버전 2.5로서 업그레이드 했으며, P2P 관련 네트워크 프로토콜 가운데 하나인 PNRP도 윈도우 비스타에서 쓰는 최신 버전으로 바꿔 호환성을 높였습니다.

그밖에 네트워크 프로토콜 및 네트워크 제어 관련 모듈을 윈도우 비스타에서 쓰이는 최신 버전으로 바꿔 전체적인 인터넷/네트워크의 체감 성능을 한 차원 높였습니다. PC의 제원은 충분히 높은데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속도가 왠지 부자연스럽다면 윈도우 XP 서비스 팩 3를 설치하는 것으로 적지 않은 성능 향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윈도우는 버전이 바뀔수록 적지 않은 네트워크 성능 향상이 있었는데, 윈도우 XP 서비스 팩 3는 윈도우 비스타의 기술을 적지 않게 받아 들여 윈도우 XP임에도 윈도우 비스타와 비슷한 인터넷 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오래 전에 발표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은 이번 윈도우 XP 서비스 팩 3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런 만큼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을 쓰고자 한다면 따로 이 버전을 설치해줘야 합니다.

■ 추가된 보안 기술

윈도우 XP 서비스 팩 3는 서비스 팩 2만큼은 아니지만 보안에 대한 새로운 기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서버 2008 등 차세대 운영체제에 적용한 몇몇 보안 기술 가운데 통합이 필요한 일부 기술을 윈도우 XP 서비스 팩 3에 옮겨 심었습니다.

대표적인 기술이 네트워크 액세스 보호(Network Access Protection, NAP)입니다. 이 기술은 가정용 PC 사용자에게는 그리 필요가 없지만 대기업 등 네트워크로 묶인 PC에서는 적지 않은 통합 보안 관리를 할 수 있게 합니다.

NAP는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PC가 네트워크 정책 서버(NPS)가 요구하는 보안 규격에 적합한지 확인하여 적합하지 않은 경우 네트워크 접속을 차단하거나 제한합니다. 원래는 일종의 정보 보호 차원에서 만든 기술이지만, 이 기술을 잘 활용하면 보안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바이러스/웜 전파 가능성이 있는 PC를 네트워크에서 분리하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운영체제의 커널 차원에서 암호화/암호 해제를 하는 기능을 더해 커널보다 단계가 낮은 해킹 프로그램이 암호화된 통신을 함부로 가로채지 못하도록 했으며, Wibro와 WiMAX에서 쓰는 새로운 무선 네트워크 보안 표준인 WPA2를 지원합니다. 종전 무선 LAN의 WPA와 비슷한 WPA2를 윈도우 XP 서비스 팩 3에서 기본으로 쓸 수 있게 되어 이제 막 보급이 이뤄지기 시작한 Wibro 등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로의 업그레이드의 장벽이 하나 사라진 셈입니다.

지나치게 보안 기술이 많아지면 설정을 혼동하는 사람도 적지 않게 생기는 법인데, 윈도우 XP 서비스 팩 2와 윈도우 비스타에서 이러한 사용자의 불만이 적지 않았기에 서비스 팩 3에서는 보안 설정에 대한 설명을 더욱 자세히 기록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한다고 모든 실수를 없앨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몰라서’ 하는 보안 설정 실수는 적지 않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윈도우 인증 방식의 변화

개인 사용자라면 그리 관심을 갖지 않겠지만, 조립 PC를 판매하는 분들에게 꽤 솔깃한 기능이 윈도우 XP 서비스 팩 3에 들어갑니다. 바로 ‘CD-Key 없이 윈도우 XP 설치하기’ 기능입니다. 종전 윈도우 XP는 설치하는 단계에서 CD-Key를 반드시 입력해야 했고, 지금 갖고 있는 CD-Key가 없다면 아예 윈도우 XP를 설치하지 못했습니다.

이와 달리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서버 2008, MS 오피스 2007은 설치하는 도중에 CD-Key를 입력해도 되며, 그렇지 않아도 설치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인증 기간 이내에만 CD-Key를 입력하고 정품 인증을 받으면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쓰는 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윈도우 XP 서비스 팩 3가 적용된 원본을 이용하여 운영체제를 설치하면 윈도우 XP 역시 윈도우 비스타처럼 CD-Key 없이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PC의 실제 사용자가 정품 CD-Key와 라이센스를 갖고 있다면 PC를 조립하고 윈도우를 설치한 뒤 CD-Key를 공란으로 남겨둔 채로 PC를 출고하면 됩니다. 사용자는 직접 CD-Key를 입력하고 인증을 받는 작업만 하면 되는 만큼 훨씬 손이 적게 듭니다.

이런 식으로 인증 방식을 바꾼 이유는 종전 윈도우 XP가 설치 단계에서 CD-Key 입력을 필수로 요구하는 만큼 PC를 조립하는 업체에서 운영체제를 설치해 PC를 출고하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CD-Key 입력이 필요한 단계 이후로는 사용자가 직접 작업을 해야 하니 초기 설정에 시간이 걸릴뿐더러, 드라이버 설치 등 복잡한 문제에 대한 사후 지원 역시 걸림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CD-Key 입력과 정품 인증을 뺀 모든 작업을 PC 출고 이전에 할 수 있어 실제 사용자의 불편을 덜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은 이미 윈도우 XP 서비스 팩 2 또는 이전 버전을 쓰고 있는 사용자에게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윈도우 XP 서비스 팩 3가 포함된 원본에서만 적용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XP 서비스 팩 3 설치 시 주의할 점

윈도우 XP 서비스 팩 3는 정품 윈도우 XP를 쓰는 사람이면 누구나 마이크로소프트 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한 뒤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팩을 다운로드 하는 데 따로 돈을 받지도 않으니 부담은 없다고 해도 좋습니다. 다만 서비스 팩 3를 설치하기 전에 몇 가지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같은 언어 서비스 팩만 설치

윈도우 XP 서비스 팩은 언어의 제한이 있어 설치할 서비스 팩의 언어가 지금 설치된 언어와 동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영문판 윈도우 XP에는 영문판 서비스 팩 3를, 한글판 윈도우 XP에는 한글판 서비스 팩을 설치해야 합니다.

다만 여기에도 예외 사항은 있는데, 바로 다국어 UI(MUI) 패키지 윈도우입니다. MUI는 영문 운영체제에 별도로 설치하는 언어 패치로서, 영문 윈도우의 메뉴 대부분을 한글,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바꿔줍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MUI는 영문 운영체제에 다국어의 옷을 입힌 것일 뿐 MUI로 바꾼 언어 윈도우로 속성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MUI는 대부분 대기업 또는 전문가들이 쓰는 만큼 일반 사용자들이 쓰는 일은 드뭅니다만, 만일 MUI를 적용한 윈도우 XP를 쓰고 있다면 반드시 서비스 팩 3는 영문 버전을 설치해야 합니다. 영문 서비스 팩 3에는 MUI와 관련한 적용 사항까지 들어 있어 영문 서비스 팩 3를 설치한다고 한글로 나오던 것이 영어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글화가 되지 않은 새로운 기능은 영문 메뉴로 나올 수 있습니다.

■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x64 에디션 사용자는 참아주세요!

이번에 발표한 윈도우 XP 서비스 팩 3는 ‘32비트 전용’입니다. 64비트 서버 운영자 또는 64비트 소프트웨어 개발자 전용으로 만든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x64 에디션은 지금 나와 있는 서비스 팩 3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x64 에디션은 파일이 64비트용인 만큼 서비스 팩 종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래 윈도우 XP와 윈도우 서버 2003은 한 뿌리에서 나왔지만 서비스 팩은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x64 에디션과 윈도우 서버 x64 에디션은 같은 64비트 전용 서비스 팩을 설치합니다. 그런 만큼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x64 에디션 사용자는 윈도우 서버 2003 x64 에디션 서비스 팩 3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자... 이제 나는 업데이트를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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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정상적으로 잘되었음

잡담..

카테고리 없음
소니 SZ-34 노트북 한대는 스페어로 두고 집의 모든 컴퓨터를 맥으로 바꿔버리고 싶다.

음...

그냥 이 생각뿐..

왜 여기에 빠지는것인가?

Mac에서 화면 캡춰

시스템/IT/탐나는정보들/MAC
쉬프트+컴맨드 + 3 = 전체 화면 캡춰 [요것만 알고있었음]

쉬프트 + 컴맨드 +4 = 영역 선택해서 캡춰.[요건 몰랐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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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4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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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명 출발 현황 도착 현황 비고
스케줄 출발 예정 출발 완료 스케줄 도착 예정 도착 완료
OZ 235 04일 01:00 - 04일 01:00 05일 05:00 05일 04:38 비행중

한국시간, 5시 도착?

마천군이 말한대로, 5시 생각하고 가려다가는 큰일날뻔할듯.

예정이 4시 38분이군..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나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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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1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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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치 소형차와 대형차의 구분처럼. 너무나도 배기량들도 커지고

순정 양산 출력도 높아져버렸다.

내가 한참 튜닝하고 해서 얻은 출력이 휠마력 430마력정도..

물론 휠마력과 엔진마력의 차이는 많이 차이가 나지만,, 수치상으로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이 된다.

RS8 이라고  R8 신형이 나온다는데, 순정출력이 530마력인가? 그렇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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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하려는 R35 GTR의 경우 원래 출력은 600마력이며, 흡배기를 하고 출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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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해보니, 또 아무것도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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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것이 없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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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메모차원에서 한번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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