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참 별일 다있군...
GEEK이 쓰는 이야기아침에 눈을 뜨니...
앞에 시간이 왜 내눈엔 8시 39분으로 보인것인가~
뜨아...
아침 8시50분에 약속이 있어서.. 부랴부랴.. 시동걸고 초 울트라 급 스피드로..
달려갔다.
조용하다...
너무 조용하다..
사거리에는 평상시와는 달리.. 교통안내하는사람들도 없다.
이상하군...
심심해서 주변사람들에게 전화를했다..
아무도 전화를 안받는다...
이상하다...
오늘은 아침에 알람도 안울렸다
핸드폰을 막 만지작거리면서 알람시간도 확인해보고했다.
열받는건.. 장소에 다 도착해서 10분정도 있다가 알게된 사실..
지금 시간은 7시 48분이라는거...
약속까지는 1시간정도 남았는데...
아... 이거. 참 난감하군..
살다살다 이런경우도다있어...
앞에 시간이 왜 내눈엔 8시 39분으로 보인것인가~
뜨아...
아침 8시50분에 약속이 있어서.. 부랴부랴.. 시동걸고 초 울트라 급 스피드로..
달려갔다.
조용하다...
너무 조용하다..
사거리에는 평상시와는 달리.. 교통안내하는사람들도 없다.
이상하군...
심심해서 주변사람들에게 전화를했다..
아무도 전화를 안받는다...
이상하다...
오늘은 아침에 알람도 안울렸다
핸드폰을 막 만지작거리면서 알람시간도 확인해보고했다.
열받는건.. 장소에 다 도착해서 10분정도 있다가 알게된 사실..
지금 시간은 7시 48분이라는거...
약속까지는 1시간정도 남았는데...
아... 이거. 참 난감하군..
살다살다 이런경우도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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