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에서 북쪽까지..
GEEK이 쓰는 이야기부산 해운대에서 시작으로... 북쪽으로.. 평화의다리?인가.. 그.. 판문점.. 바로전까지
차로 갔다.
우연히 같이 가던 동생 김기홍이와 생각을 해보니...
난.. 남쪽에서 북쪽까지.. 차로 움직인것이다.
ㅎㅎㅎ
나와 함께 달려준.. 인조인간 R34와의 이야기는.. 내 블로그의 R34 메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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