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Geeks

잔혹한 출근을 보고... 내가 생각하는 명대사.

GEEK이 쓰는 이야기

돈은 빌리는게 아니고 버는것이다.

남에 돈에는 이빨이 있다.

돈은 정이 없다.

아빠가 가지고 오려던 선물 - 3억-

아.. 너무 아포.. 꿈자리까지 괴롭드라.

GEEK이 쓰는 이야기
3일째 편도선염에 몸살로 엄청난 전쟁을 하고 있다. 나의 바이러스와의 싸움..

어제는 거의다 완쾌하는줄알았는데, 또다시 아프내..

새벽에 잠을 설치면서 각 관절들이 마구 쑤시더니..

꿈도 이상한 꿈을 꾸었다.

우리 멤버가 잘못해서 경찰청에 조사받으러 가서 나까지 조사를 받으러가는
그럼 꿈이다.

이야.. 이거 완전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구만...

아.. 꿈자리 뒤숭숭하고.. 일어나니 꿈이니 천만다행이었음..

tistory로 이전하고...

AB형의 GEEK/이런저런말들
Tistory.. 기대된다...

싸이월드를 능가하는 그러한 블로그가 되지않을까 한다.

우리개 이야기..

GEEK이 쓰는 이야기
우리 혼다... 소변검사하니까.. 크리스탈이 조금 나왔다..

약 잘먹여야하는데... 안그람 요로결석 생기는데...

바쁘다보니.. 약을 잘 못먹인다.

아들같은놈인데 잘키워야지...

어렸을때부터 10년키운 포메라이언 : 두순이가 생각이 난다.

나 어렸을때부터 함께 커온 강아지인데..

장염으로 피똥싸다가 죽었는데.. 병원에서 강아지 낳게 해주는거라고 한 두방의 주사가

커서 알고나니 강아지가 힘드니 편안하게 가도록해주는 안락사 주사였던것...

우리 두순이한데 못한거 혼다한테 더 해줘야지..

개를 기르려면 책임감 있게 최소 10년 아니 죽을때까지 책임져줘야함..


우리개는 나만 믿고있기 때문에 내가 배신하면 안된당..

지금도 내 허벅지 옆에 붙어있는 우리 강아지 혼다!! 자랑스러움..

월월~

오늘도.. 무사히..

GEEK이 쓰는 이야기
어제 새벽까지 고고싱해서... 아침에 역시 늦게 일어났는데....

어렸을땐 AFKN 그때는  AFN이었음.. AFN 방송에 하는 만화보려고 일찍일어나서 보고...

거의 AFN 이라는것 때문에 일요일이면 다른때보다더 일찍 일어났었던것이 기억이 난다.

요즘은 아침잠이 너무 많아서... 괴롭다...

항상 수면이 모질라는데 왜 그리 밤에는 잠이 안오고 이것저것 하고싶은것인가..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서.. 대략 준비하고 코스트코 다녀오니 저녁이내..

2시30분출발.. 코스트코 도착하니 3시..

입장하니 3시50분..

이것저것 하고. 계산하는때가 5시..

나오니까 5시 30분.. 동네 오니까.. 6시 00분...

청담동가서.. 먹을것 사가지고 간거 풀어놓고 정아내랑 같이 이것저것 해먹고..

집에오니 9시...

미사리 쿠크커스텀 공사장 다녀오니.. 또 새벽이군..

짧막한 드라이브.. 고고싱하고...

아시안게임보니.. 이시간이내 새벽 3시 34분..

일요일 참 허무하다..

출고를 거의 앞두고..

마이 카스토리/R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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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스카이라인...

마이 카스토리/R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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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33 RB26DETT 스왑차

마이 카스토리



내가 존경하는 츠치아 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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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에 앞서.. 그전에 움직이던 동영상..

마이 카스토리/R34


스트리트 부스트 테스트... 0.85bar

저렇게 으르렁 거리면서 거리를 질주할 그날을 위하여..

오널도.. R34를 기다린다..

저 까르릉 거리는 OS지켄 트윈플레이트 클러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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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생기는 미소~

GEEK이 쓰는 이야기
포커페이스로 커버 되지않는 자연스러운 미소!!

왜!! 기분이 좋다.!!

다른 모든게 근심 걱정이 있고 짜증이 나도, 조금전 전화통화는 간만에 나의 얼굴에서

미소를 짓게하였다.

"띠리리리링"~~~"띠리리링"~~~~

나: 여보세요?
미케닉 : 어~ 오랫동안 연락 못해서 미안하다. 작업하다보니..
나: 아니에요 형~ 괜찮아요~
미케닉 : 저기.. 거의다 했거든? 오일쿨러 어뎁터부분하고 오일캣취탱크랑 처리하면 끝나.
미케닉 : 그리고 시동다 걸었고.. 니차 다시 숨을 쉰다.
나 : 오.. 정말로?
미케닉 : 당연하지.. 시동소리 우렁차고.. 아주 컨디션좋다.
미케닉 : 일단 FCON 베이스 멥핑 잡아놓고, 주말에 신공항으로 ECU 맵핑하러 함께 가자고..
나 : 오.. 드디여 제가 차를 탈수있는겁니까?
미케닉 : 하하하 이따 한번들리라고..
나 : 네... (피식~ 미소)
미케닉 : 주말에 시간좀 내서.. 프로그래밍 셋팅 마무리하면 될것같다.
나 : 네. 형~ 감사합니다.!!



결론은... 내차가 다시 살아났고, 약 3달간 작업을 하여 완료를 한것이다.
아니.. 4달이구나...

기다렸다 애플캔디R34!

애플캔디R34 너의 마지막은 그 어떤 차보다도 멋있었고, 너의 할일을 다했었는데..
한동안 죽어지내게 되서 참 미안했었는데, 다시 부활한 애플캔디 R34 GTR V-spec2

RB26DETT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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